우선 사죄를 하고
키 182입니다.
걍 평범한 체격에 옷은 솔직히 말해서 못입습니다
단벌신사임.
여튼 저 밑에 전부다 180이상 이상 거리죠?
딴거 안볼꺼 같이 말하고
여튼 주선자가 180이상 소개 시켜달라는 여자의 부탁을 받고
저보고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키를 본다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 만나고 나서
키작아서 별로니깐 안만나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정하면 되지
시작부터 키를 보나 싶어서 안내켰죠.
어째저째 만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키커서 싫답니다 -_-;;
뭐... 예상은 합니다
키만커서 싫다고 말한것이라는걸...
아 더 적고싶은데 휴지좀 찾아서 눈물좀 닦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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