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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홀아비꽃대2017.06.19 00:38조회 수 158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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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흐뭇한 둥근바위솔) . (by 육중한 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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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무섭게 생긴 남자도
    걍 속마음은 단순 순한 양인데...
    걍 포스트잇에 말투 이쁘게 해서 이모티콘 몇개 써가면서
    조금만 주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렇게 좀 귀염귀염터지게 붙여놓으면 알아서 조용할겁니다.
  • @해박한 윤판나물
    근데 개념없이 시끄럽게하는사람은 성격도 좀 노답일가능성많음
  • @개구쟁이 백합
    근데 자기가 모를 가능성도 있고 경우의수가 너무많기때메 또 모름
  • 저도요... 사람죽일 기세로 욕하는데 개무서움 밑에집 남자는 담배피고...
  • 저는 저도 같이 시끄럽게 해서 그냥 서로 참고 살아요...
  • 제 옆집은 새벽 3시에 기타치고, 여자 불러다 소리내며 즐겁게 떡치더니 어느새인가부터 조용해졌더라구요.... 누군가 항의를 했나 싶네요. 최대한 윗집아랫집옆집과는 마주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라는 주의라.
  • 저는 똑같이 시끄럽게 해줬어요 새벽2시에 비투비노래 틀길래 저도 똑같은 노래찾아서 아랫집에 대고 틀었더니 창문닫고 노래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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