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카페에서 로스쿨생들 2-3명이 세무사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디테일하게 말하긴 그렇지만 세무사 비웃는 얘기였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세무사 준비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별로 기분이 안좋았고,
사회적으로도 사시출신 변호사도 요즘 디테일한 서비스에서는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같은
전문자격사들과 협업하는 판국인데,
왜 그렇게 오만한지 모르겠네요.
북문 카페에서 로스쿨생들 2-3명이 세무사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디테일하게 말하긴 그렇지만 세무사 비웃는 얘기였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세무사 준비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별로 기분이 안좋았고,
사회적으로도 사시출신 변호사도 요즘 디테일한 서비스에서는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같은
전문자격사들과 협업하는 판국인데,
왜 그렇게 오만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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