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건가요?

글쓴이2017.06.19 21:28조회 수 1590추천 수 5댓글 7

    • 글자 크기
그 사람 때문에 기분이 왔다갔다하고 노래들으면 떠올라서 눈물나고. 그냥 고맙고 때론 서운하고
빨리 사귀고싶다 얼른 내꺼로 만들고싶다
이런 생각은 안드는데
같이 있으면 너무 즐거워서 계속 찾게되는 사람
좋아하는거겠죠 애써 부정하고있는거죠?

어떻게 잊어요 잊고싶은데 잊으려면 안봐야하는데 안보면 보고싶어서 보게되면 몇일이 힘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225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9 추운 노루오줌 2018.08.24
33224 화요일저녁에 마이러버하는 거 맞죠?1 세련된 오이 2018.09.02
33223 올해초엔 다들 좋은 인연 만나 귀한 만남 이어가실 거예요^^12 어설픈 브라질아부틸론 2019.01.20
33222 인풋이고 아웃풋이고 고시결과고 따지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17 꾸준한 댑싸리 2012.09.01
33221 마이러버 매칭남오빠4 괴로운 반하 2012.11.09
33220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30 태연한 월계수 2012.12.12
33219 생환대 건물에 대한 증언25 착실한 돌가시나무 2013.03.06
33218 그냥...15 끌려다니는 백목련 2013.03.26
33217 그냥 책의 한 글귀4 깔끔한 다닥냉이 2013.05.09
33216 밑에 모쏠질문 보고 질문.7 배고픈 세쿼이아 2013.06.10
33215 내일 중도에 있어주세요4 활달한 아까시나무 2013.06.13
33214 짜증난다 ㅎㅎㅎ6 친근한 물레나물 2013.09.16
33213 마이러버 원래 이렇게 매칭이 힘든가요?4 기쁜 가지복수초 2013.12.18
33212 그것이 알고싶다6 뛰어난 뱀고사리 2014.10.28
33211 몇일전에11 더러운 삼백초 2014.11.30
33210 남자분들여자얼굴볼때23 흐뭇한 박하 2015.01.29
33209 애인 없으신분들25 과감한 구골나무 2015.06.18
33208 유럽에서 사올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14 진실한 개연꽃 2015.06.28
33207 검색 비허용 매칭녀님한테요.11 청아한 미국미역취 2015.07.20
33206 [레알피누] .2 청렴한 이팝나무 2015.08.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