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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산호수2017.06.19 22:29조회 수 1599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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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시 상대방 종교 (by anonymous) 좋아하는 건가요? (by 육중한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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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지고 친구로 남는 경우는 한번도 사랑한적이 없거나 아직 사랑하거나 둘중 하나랬어요
  • 걔랑 거리두면서 님도 철판깔고다니셈. 나중에 때되면 밝히고 걔랑 친하게 지내기싫다고 말하세요
  • 그런 생각들을 안하시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시면 됩니다.

    둘중하나는 무리를 나가게 되는 상황이 그래서 과CC나 동아리 CC에서 발생하죠.

    비밀연애였으니 모르는척만 하면 뭐 아무 문제 없겠네요.
  • @다친 수세미오이
    글쓴이글쓴이
    2017.6.19 22:54
    모르는척하고 가만히 지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상대방은 계속 같은 무리에서 좋은 사이로 지내고 싶어 하는데 그런게 잘 안될꺼 같아요 ㅜㅜ 제 잘못들로 차인거면 괜찮겟지만... 그런게 아니라 힘들기도 하고 화가 너무 나요...
  • @글쓴이
    화가나죠.

    글쓴이가 더 많이 좋아하고 마음 줬던 티가 글에 팍팍 나타 나네요. 감정 정리가 안되어서 그렇죠 ?

    어짜피 길게 가져갈 관계의 모임이라면 그것만 생각하시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려고 해요 그냥.

    쭈삣쭈삣 아무말도 안하고 웃지고 않고 있지마시고.

    그리고 연인 관계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마세요. 글에는 전반적으로 그 아이의 잘못이라고 했다가 댓글에는 저의 잘못으로... 연애하면 감정 상할일도 참 많구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서로 연애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거에요.

    너무 의식해서 그렇습니다. 내려놓으세요.
  • 걍 다 이실직고하고 어느 한명이 그 그룹 나가야됨
  • 신경을 안 쓰는게 답이죠
    그게 잘 안되니 여기 글을 올리셨겠지만 님 생각대로 무리에서 굳이 나가기 싫으면 어쩔 수 없잖아요
    새로운 취미 활동이라던가 새롭게 집중력을 쏟아부어야 할 뭔가를 시도해보세요
  • 헤어지고도 계속 봐야해서 친구처럼 지내다가 소위 말하는 섹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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