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나서 집에서 영화 한편 보려고 하는데염
1. 슬픈거 (친정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 멜로(브로크백 마운틴, 청설, 이별계약, 나의 소녀시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3. 판타지 (스타더스트, 판의미로)
4. 스릴러 (숨바꼭질(다코타패닝 나오는거), 오펀)
위 세개 장르 중에서 혹시 재밌었거나 명작이었다 하는 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괄호 안의 영화들은 제가 재밌게 봤던 것들이에용
-
겟아웃
-
해리포터 다시 정주행하세여!ㅎㅎㅎ- 지나가던 해덕 -
-
해바라기
-
판타지 멜로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아니면 미녀와 야수요.
-
클레멘타인! 정말 감동의 독아니였습니다!!
-
@거대한 분꽃박휴드삼
-
윗분들감사합니당!!!
-
파수꾼
-
5.공포-오큘러스!
-
슬픈거 - 죄송합니다,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멜로 - 만추
판타지 - 헝거게임 시리즈
스릴러 - 위플래시, 맨인더다크
위플래시를 스릴러에 넣는게 맞는걸까 한참 고민하다가 넣었습니다! -
@귀여운 앵초님이 말씀해주신 영화들 예고편을 봤는데
만추랑 맨인더다크 진짜 제 취향이네요...ㅠㅠ
진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보고 자야겠어요
혹시 다른것도 생각나면 나중에 알려주세요ㅎ -
@글쓴이저도 어제 영화감성이 와서 "500일의 썸머"를 보고잤어요ㅋㅋㅋ
만추, 맨인더다크 보시고 간단한 후기 남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
@귀여운 앵초맨인더다크 어제 불끄고 혼자 봤는데 꽤 재밌었어요
막 마주치는 장면에서 저도 같이 숨 참고 ㅋㅋㅋ
후반부에 좀 전개가 아쉽긴했지만 그래두 재밌었어요ㅎㅎ -
드니 빌뇌브감독 작품들 추천
-
공포-미스트
-
스릴러는 미저리가 띵작이지
-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97420 | 순버 | 친근한 백목련 | 2018.05.07 |
| 97419 | 순버2 | 친근한 백목련 | 2018.05.07 |
| 97418 | 순버1 | 가벼운 협죽도 | 2019.09.30 |
| 97417 | 순버3 | 흔한 자귀풀 | 2014.01.01 |
| 97416 | 순문에 북저씨 계시나요?2 | 화난 넉줄고사리 | 2018.04.14 |
| 97415 | 순둥하게생겼다?? 순하게생겼다??13 | 멍한 돌단풍 | 2018.02.14 |
| 97414 | 순대파는곳 있습니까.10 | 침울한 솔나리 | 2013.10.16 |
| 97413 | 순대트럭에서 순대 사왔는데 원래 쌈장이랑 소금 안주나요2 | 해괴한 매듭풀 | 2018.04.03 |
| 97412 | 순대차있나요??2 | 친숙한 수박 | 2018.01.08 |
| 97411 | 순대있나요....6 | 침울한 수송나물 | 2018.07.28 |
| 97410 | 순대에 북문아저씨는 포장만 되나요?3 | 친숙한 토끼풀 | 2018.04.11 |
| 97409 | 순대어딨노3 | 날렵한 회향 | 2017.08.24 |
| 97408 | 순대아찌 있어요??5 | 참혹한 댕댕이덩굴 | 2017.12.15 |
| 97407 | 순대아찌 | 황송한 파인애플민트 | 2018.04.19 |
| 97406 | 순대아죠씨 어딧어용1 | 쌀쌀한 피소스테기아 | 2017.08.15 |
| 97405 | 순대아죠씨3 | 납작한 목련 | 2017.09.20 |
| 97404 | 순대아조씨 계신가염4 | 깨끗한 은대난초 | 2018.03.08 |
| 97403 | 순대아조씨6 | 육중한 산호수 | 2017.09.25 |
| 97402 | 순대아조씨11 | 의젓한 먹넌출 | 2017.10.25 |
| 97401 | 순대아조씨2 | 질긴 두릅나무 | 2018.02.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