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수줍은 참회나무2013.04.05 23:44조회 수 133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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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빠가 너무너무너무좋은데.....
오빠한테 나는 그저 동생이구나....
아니면 의무적으로 걍 챙겨줘야만하는... 어찌보면 살짝 귀찮은존재??

오늘 오랜만에 같이 술먹은뒤에 깨달았당....
그래서 난 오빠놓아줄래 히힛ㅋㅋㅋ

다른남자 찾아볼 생각은없지만....
일단은 노력해봐야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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