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피곤한 섬잣나무2013.04.06 00:49조회 수 77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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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든것 같아요
이제 나를
그만 흔들었으면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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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비처럼 (by 청결한 갈퀴덩굴) 여자분들 도와주세요...ㅠㅠ..... (by 초라한 겹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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