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6.23 17:02조회 수 847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폰해여
  • @끔찍한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6.23 17:40
    그래서 저도 이렇게 마이피누 돌아다니고 있나봅니다
  • 롤하는데 하고 더 화나는 경우가 많음
  • @힘쎈 기린초
    글쓴이글쓴이
    2017.6.23 17:41
    저도 게임을 하긴 하는데, 그럼 또 공부는 둘째치고 한없이 빠져들어요ㅠ
  • 울어여
  • @멍한 싸리
    글쓴이글쓴이
    2017.6.23 19:09
    새벽에 감성터지면 자주 울어요ㅠ 근데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 밖으로 나가요. 도서관을 가든, 과방에 가든, 카페를 가든, 여행을 가든, 산책을 하든, 일단 밖으로 나가고 봐요. 그럼 뭐라도 하게 되고, 우울했던 기분들은 걸으면서 잊혀짐. 일단 눈앞의 세상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 @억울한 당단풍
    글쓴이글쓴이
    2017.6.23 19:11
    고마워요. 도서관도 안다니고 집에서만 공부하는데, 자꾸 집에만 있으니까 더 쳐지고 살이 붙어서 나가는게 두려워지고 그러네요. 운동도 병행해야겠어요
  • 오히려 폰을 에어플레인 모드로 한다든지 책을보려고 노력해요. 공부 하기 전까지는 진짜 하기 싫은데 막상 책 펴고 보다보면 이것도 봐야겠네 저것도 봐야겠네 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느껴서 더 잘 빠져들더라구요.
  • @끌려다니는 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7.6.23 19:13
    맞아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 그 하기싫음을 이겨내는게 너무힘든데 막상 집중해서 흥미를 가지면 그래도 두세시간은 집중할 수 있던거 같아요. 고마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7636 문창쪽문 원룸거리에서 rc카 조종하시는 분10 머리나쁜 백송 2016.05.20
97635 페미니스트 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24 세련된 삼백초 2016.05.20
97634 지하철역 앞에서 하고계신 연설?5 섹시한 개불알꽃 2016.05.20
97633 지금 정문쪽에서 뭐하나요???2 청결한 자주쓴풀 2016.05.20
97632 언어교환도우미 하신분들 난감한 칼란코에 2016.05.20
97631 무서워서 못살겠습니다.20 보통의 나스터튬 2016.05.20
97630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질문합니다~32 깜찍한 삼지구엽초 2016.05.20
97629 .17 초조한 꽃창포 2016.05.20
97628 학우여러분 선동 당하지 마세요 ㅠㅠ15 세련된 삼백초 2016.05.20
97627 객관적으로 볼 때 메갈의 목적은 달성된겁니다.23 멋진 돌가시나무 2016.05.20
97626 여성분들 진심으로 우리나라가 치안이 안좋다고 생각하시나요?20 깨끗한 자두나무 2016.05.20
97625 추모자님들 현실22 보통의 나스터튬 2016.05.20
97624 오해하지 마세요. 이곳은 추모행렬이 가득한 추모장입니다.112 보통의 나스터튬 2016.05.20
97623 정문 스벅옆 자스민2 냉정한 통보리사초 2016.05.20
97622 진로 고민3 살벌한 붓꽃 2016.05.20
97621 금정샛벌아침2 현명한 숙은처녀치마 2016.05.20
97620 진심으로 부탁 드려요..28 다부진 개별꽃 2016.05.21
97619 여자분들 ㅠㅠ 가슴에 손대신분 계시나요?23 한가한 물박달나무 2016.05.21
97618 [레알피누] 타학과 학생이 기계 계절을 들으려고 할때..!4 나쁜 솔붓꽃 2016.05.21
97617 중도 개자보84 짜릿한 노루삼 2016.05.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