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잘되는 집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ㅠㅠ
부대역 장전역 사이
부산레포츠쪽
북문 쪽문 사이 골목 세군데 살아봤는데 방음은
1. 신축이 그나마 잘 됐고
2. 신발장이랑 방이랑 구분되어 있어서 문 2개라서 복도소리 차단되는 구조가 방음 상태가 좋았고
(진짜 출입문 통해서 들리는 소음이 제일 거지같음 다 그럼)
3. 벽을 발로 차거나 천장을 쳤을때 울리지 않는 집이 방음이 잘됨.
(벽은 찼을때 모두 발이 아팠지만 천장은 대부분 퉁 거리면서 안이 텅텅빈 소리가 나더군요...부산대 원룸 종특인듯)
모두 보증금 500에 월세 35정도 였는데 더 비싼집들에 살면 좀 나으려나 모르겠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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