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원룸에서 고양이 키우시는 분~

어맹뿌2013.04.07 06:59조회 수 3260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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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는 어떻게 하세요?

 

또 집을 비우거나 할 때는...

 

그리고 중성화 수술이라던가, 그런 정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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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전 중성화 수술시킨적도 있고
    안 시킨적도 있는데
    아무래도 안 시키면 너무 심하게 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인간적이라 고민하다가 안 시킨적도 있지만...
    울음소리가 걱정된다면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집비울때는 큰 걱정 안 해도 될것같습니다.
    고양이는 하루의 삼분의 이 정도는 자는거 같으므로...
    그냥 조금 자기혼자 왔다갔다하다가 잘거에요...
    근데 방음이 안되는 원룸이라면 민폐가 될수도 있습니다
  • 어머나
    화장실에서 썼는데
    이제와서 보니 너무 딱딱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 @제주감귤
    거사를 치르실때 쓴 글 치고는 나쁘지않은데요?ㅋㅋㅋ
  • 개묘차가 있지만 외로움 많이타는 냥이들은 혼자있을때 많이 울어요. 저는 그래서 집을 거의 안비워여...
    그래도 개보다는 외로움을 덜타서...
    저희냥이는 낮에는 혼자 잘있는데 해가 지면 울어요.

    글구 중성화 안하면 원룸에선 키우기 힘들어요
    발정나면 울고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원룸은 현관앞에 중문이 없고 바로 현관인 경우가 많아서 외출하려고 문 열면 급 튀어나가서 가출하는 경우 정말 많아요 창문도 조심해야되구요.

    중성화 하는걸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분들도 있던데. 발정 스트레스를.그대로 놔두는게 더 비인간적입니다. 되도록이면 시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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