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정말 멸치인 남자였습니다. 주위에서 다들 말랐다 왜소하다 뭐좀 먹어라 등등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바지를 한 여름에도 두세개씩 끼어입고 위에도 절대 반팔 안입고 어깨 패드를 끼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라 몇년간 정말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장에 나가 운동하고 많이 먹어 지금은 만나는 사람마다 건장하다라고 합니다.
근데 이젠 또 너무 돼지다, 살좀 빼라, 돼지같다,,, 정말 말랐을때는 꼭한번만 들어보고싶었던말들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오늘부턴 또 쌀 열심히 빼보게요
근데 좀 씁쓸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라 몇년간 정말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헬스장에 나가 운동하고 많이 먹어 지금은 만나는 사람마다 건장하다라고 합니다.
근데 이젠 또 너무 돼지다, 살좀 빼라, 돼지같다,,, 정말 말랐을때는 꼭한번만 들어보고싶었던말들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오늘부턴 또 쌀 열심히 빼보게요
근데 좀 씁쓸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