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이 실현됬나요?
그리고 4대강이 좋은 점인가요? 요즘 문제 계속 나오던데
태풍 피해액 늘지 않았나요?
소방 방재청 자료인가 얼마전에 본거같은데, 한번 찾아볼게요.
그리고 대운하는..
세계에서 성공한 운하가
수에즈 운하랑, 파나마 운하 딱두개인데..
그게 아래 그림과 같이 항로를 바꿀수있었어요,

그림에서 볼수있다시피,
운항 경로가 굉장히 짧아지고,
이용하는 국가가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국가 전부에 가까울정도가 되다보니
이득이 있는데,
부산~서울.. 이렇게 뚫는게 어떤이득이 나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면 설명좀 부탁드려요.. 저런 무역외에도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물론 독일이나 영국같은데에도 운하는 있어요.
예전 석탄을 주로 사용할때, 내륙의 석탄광산에서 석탄을 캐고,
그것을 수로를 이용해서 해안가에있는 공업지대로 옮기기 위해서요.
그게 산업혁명쯔음이니까 200년? 쯤 되었나요,
지금은 그쪽으로는 이용가치가 없어서, 이미 만들어져있는 수로를 관광산업쪽으로 이용한다고 들었어요.)
성공한 운하가 딱 두개라는 말은,
물류운반을 통해서 이익을 얻는데 성공한 운하가 2개라는말이었어요..
그말은 부산~서울로 운하를 뚫어서
물류운송용으로 해서는 이득이 안난다는 말이었어요.
위에 올린 두개운하로 인해 변화된 항로에서 볼수있듯이,
많은 다른나라가 이용을 해야하는데,
부산~서울 뚫어서 이용할나라가 없기때문이에요..
그이유를 써보자면,

위 짤에서 가까운거리에서 먼거리로 갈수록 운송비가 유리한게 잇는데,
가까운거리 : 자동차가 유리
중간정도거리 : 기차가 유리
먼거리 : 배가 유리
그이유는
배는 한꺼번에 많은 짐을 실고 가기때문에 <단가/이동거리>는 싸지만,
그짐을 보관하기위한 창고비용
배에선적하고 내리고하는 상하차 비용
등으로 인해서 기본료가 매우 높기때문이에요.
그래서 거리가 매우가깝고, 도로가 잘나있는
부산~서울의 경우 배로 이동하면 운송비용이 엄청나게 오르게 되기때문에,
운송용으로 부산~서울 대운하는 아무런 이득이 없고, 오히려 손해가 나기때문에
물류운송외에
어떤 다른 수익구조가 있는건가 물어본거였어요
위내용
국내운송 / 국외운송
나눈거고,
이익이라는건, 손익분기점 넘기고
계속 이익나는거 말한거였고요,
이거 제대로 안적어서 수정할려고했는데 늦었네요 ㅠ
저도 공대생인데, 제가 무슨말한건지 제대로 전달을 못한거같아서 설명을 더달았어요;
반값등록금은 무상급식처럼 터무니없는정책아닌지..
차라리 장학금제도를 더욱더활성화시키는게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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