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같이 식사한번하자고 하면
같이 식사하는거 괜찮으세요?
사귄지 얼마안댓다고 가정햇을때요
같이 식사하는거 괜찮으세요?
사귄지 얼마안댓다고 가정햇을때요
-
전 별로... 솔직한 말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일러요ㅠㅠ일찍부터 부모님 뵜다가 스트레스받는것도 많이봤고.. 저라면 남친이 잘 돌려서 거절했으면 좋겠음....
-
@짜릿한 서어나무그냥 가볍게 밥한끼 같이하는것도 별로세요??
-
시작은 가볍게 밥 한끼겠지만 나중엔 더 해지겠죸ㅋ 남친한테 부담스럽다고 미안하다고할듯!
-
별 의미없는 식사라하더라도 엄청 부담스럽고 싫을 것 같아요.
-
@무거운 두메부추그럼 남친한테 싫다고하고 안나가실건가요??ㅎㅎ궁금해서요
-
부담스럽긴 해도 막 싫진 않아요
-
전 부담스럽고 싫을듯해요 ㅋㅋㅋ완전
-
@어리석은 붉은토끼풀그럼 남친한테 싫다고하고 안나가실거에요??
-
부담스럽긴 하나 거절할 정도까진 아닌듯?
-
@똑똑한 상사화굿
-
어른 울렁증있어서 거절할듯ㅋㅋㅋㅋ
-
@예쁜 불두화어 저두요ㅋㅋㅋㅋㅋ
-
결혼할사이 아니면 부모님과 식사는쫌..
-
@깜찍한 꿩의밥그냥 격식차리는자리가 아니라 가볍게한끼하는정돈데두요??
-
부담스러운건 맞겠지만 부모님을 본다는건 연애이상 결혼까지 생각하겠다는 의미니 요즘 여자들 깊이사귀나요 인스턴트 이리 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하는게 맞지
싫다느표현하는 여자는 딱 답이나옴 -
@과감한 왜당귀결혼까지생각안하고 그냥 편하게 가볍게 한끼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글쓴이글쓴이 입장이고요 그건 통상적으로 부모님 보는건 그만큼 앞으로 신중하고 깊어져야 하는 관계를 의미하는겁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그게 부담스러운건 분명 맞지만
그게 싫다고 하느느 여자분이라면 그냥 헤어지세요 앞으로 뻔히 앞이 보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나를 얼마나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는게 답일듯 이거 님에게도 그여자분에게 시험대일듯하네요 -
@과감한 왜당귀근데 저희둘다 어려요..결혼은 아직 많이멀었거든요 그래도그런거에요?
-
결혼생각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첨이야 가볍게 밥한끼겠지만.. 만나고 얘기나누고 하다보면.... 깊은사이?가 될수도 있는거구요
주위에 헤어지고 상대방부모님 문제로 스트레스받는 친구보니까
아니다 싶어요 -
@기발한 타래난초나이가 어리다면 어때요? 아직결혼할 나이도 아니구..
-
@글쓴이그렇다고해도 쉽게생각할 문제는 아닌거같아요ㅎ
-
일단은 어머니께서 초대하신거니까 가기야 하겠지만 남자친구한테 부담스럽다고 얘기할 것 같아요. 일단은 싫어요.
-
그냥 어린애들끼리 사귀는거 엄마가 궁금해서 밥한끼 하자시는데 뭐 어때요 ㅋㅋ 전 여자고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님 다 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여자친구 워낙 궁금해하셔서요 ㅋㅋ
처음에 좀 부담되긴 한데 막상 자리 가보면 그닥 불편하진 않을 거에요 ㅋㅋ
그리고 글쓴이님도 가시고 싶은 마음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ㅋㅋㅋ -
사귈때 헤어지는것을 가정하지는 않지만 부모님한테 애인을 소개시켜주기까지 했는데 만약에 상당히 안좋게 헤어진 후에 애인이랑 부모님이 마주치는 상황이 발생이라도 하면.............참 묘하겠죠.................
-
글쓴이 무슨답이나오길원하는건데;;다들 부담스럽다는구만
-
역지사지로 생각해봅시다~~~~~~!!! 저는 우리엄마랑 남친이랑 나랑 셋이서 밥먹고싶지만 남친입장에선 부담스럽고 불편한자리가 되지않을까요??? 그래서 남친한테 괜히 밥먹자고 그러지않습니다~
-
불편할거같네요
먹다가 체할수도 -
여친 아버님이랑 식사한다고 생각해보셈
안먹었던거 역류함 -
제가 그 상황이면 존나불편한데 차마 대놓고 거절은 못할거같네요. 나중에 남친한테 완전 뭐라할겁니다
-
글쓴이 답정너임..? 이정도 댓글만 봐도 답이 딱 나왔는데, 부모님 여친 같이 식사하고싶은 맘은 제발 접어주시길..
-
갈때까지같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8763 | 혹시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사시는분?7 | 아픈 신나무 | 2014.05.22 |
| 18762 | [레알피누] 한달만에 사귀고 깨지는거18 | 활동적인 국수나무 | 2015.03.13 |
| 18761 | 여러명이랑 썸을 타요20 | 섹시한 푸조나무 | 2015.06.12 |
| 18760 | 제가 여자가 일당으로받을수있는 알바뭐가있냔말에43 | 이상한 오이 | 2015.07.27 |
| 18759 | 말걸고싶다23 | 어리석은 마름 | 2016.04.13 |
| 18758 | 여초과 복학생 오빠7 | 즐거운 겹황매화 | 2016.05.25 |
| 18757 | 전여친 썰12 | 흐뭇한 호밀 | 2016.06.20 |
| 18756 | 번호따인후8 | 병걸린 램스이어 | 2016.07.23 |
| 18755 | 연애해서 살찐사람들 손!18 | 정중한 복자기 | 2017.01.26 |
| 18754 | 펌. 앞으로 영원히 반반결혼은 없을겁니다24 | 촉촉한 골풀 | 2017.04.30 |
| 18753 | 싸울때마다 헤어지자8 | 똥마려운 비름 | 2017.09.09 |
| 18752 | [레알피누] 사랑하고싶고 자살하고싶어요17 | 흐뭇한 메타세쿼이아 | 2017.09.17 |
| 18751 | [레알피누] 남친여친은 친구에 가깝나요 아니면 더 특별한 사이일까요?7 | 특별한 복분자딸기 | 2017.10.16 |
| 18750 | 그렇군요4 | 다부진 작두콩 | 2018.04.02 |
| 18749 | 도망이 아니구요..;;7 | 우아한 비목나무 | 2018.09.17 |
| 18748 | 우울증인거 연인에게 얘기해도 될까요?12 | 나쁜 메밀 | 2018.11.27 |
| 18747 | 제가 좋아하는 분이 지나다닐때21 | 어두운 수련 | 2019.12.15 |
| 18746 | 여자가 번호물어보면...12 | 게으른 고마리 | 2012.11.30 |
| 여자분들 질문드려요31 | 늠름한 천일홍 | 2013.04.07 | |
| 18744 | 아직도 마이러버 하는법 모르는분들께.txt5 | 교활한 맥문동 | 2013.07.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