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장이고요 그건 통상적으로 부모님 보는건 그만큼 앞으로 신중하고 깊어져야 하는 관계를 의미하는겁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그게 부담스러운건 분명 맞지만
그게 싫다고 하느느 여자분이라면 그냥 헤어지세요 앞으로 뻔히 앞이 보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나를 얼마나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는게 답일듯 이거 님에게도 그여자분에게 시험대일듯하네요
그냥 어린애들끼리 사귀는거 엄마가 궁금해서 밥한끼 하자시는데 뭐 어때요 ㅋㅋ 전 여자고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님 다 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여자친구 워낙 궁금해하셔서요 ㅋㅋ
처음에 좀 부담되긴 한데 막상 자리 가보면 그닥 불편하진 않을 거에요 ㅋㅋ
그리고 글쓴이님도 가시고 싶은 마음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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