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런 고민 자체가 말이 안됨
분담하면 일년도 안걸려서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데 국민중 절반도 안되는 인구에게만 책임을 묻고 강제집행하니까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거죠
마치 우리나라 국민에게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1. 개돼지로 살아간다
2. 사회 부적응자로 살아간다
중에 뭘 할껀지 정해봐
라고 묻는 느낌이네요
훈련기간 전 날, 훈련기간 빼고 취침시간 이후로 2시간 정도 연등시간 줍니다. 혹은 주말에 시간 많아요. 일병 때부터 꾸준히 매일 매일 전공 공부 했네요.
대신 마음 먹기 나름이죠.. 저는 전공 공부가 적성에 맞아서 제 마음대로 한 거고... 그 쪽은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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