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7.01 01:11조회 수 832추천 수 8댓글 1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정부를 믿습니다!!! 잘할꺼에요!!!
  • 전 부산대다니지만 이번건에 강력히 찬성합니다. 부산대다닌다고 이기주의적 마인드로 계속 기득권지키는행위는. 훗날 치욕스러운사건이될겁니다. 지방국립대가 크기위해선 현정부의 정책이 가장 적합하며, 이를 결사옹위하는것이 우리 대학생들의 몫이겠죠.
  • @끔찍한 개곽향
    우리가 모범을 보인다고 달라지지않아요 그냥 희생양일뿐이져.. 진정한 기득권인 서울대 안보입니까??
  • @글쓴이
    함 믿어봅시다!! 설마 부산대가 망하겠어요 ㅋㅋㅋ 부산대 망하면 국립 다 와르르 무너져요!! 교육부가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을겁니다!! 믿읍시다!! 지켜봅시다!!
  • @글쓴이
    "서울대학교"는 지방에있는학교가아니잖아요? 김상곤 교육감님말씀처럼 지방국립대들을 서울권수준으로 올리겠다는거지 서울대학교를 포함한다는말은 전혀없엇어요.. 괜히 부산대다니는애들이 서울대랑 엮으면 통합안될까바 어그로끄는거지 이번사건과 서울대학교는 아무런연관이없습니다.
  • @끔찍한 개곽향
    서울대가 지방에있는대학교는 아니지만 지방거점국립대학교에는 포함됩니다^^
  • 서울대가 포함되어야 지방대 수준이올라갈것같은데요ㅎㅎ??
  • @글쓴이
    응 김상곤 교육감님께서 말씀하시길, "지방"에 있는대학을 "서울"권 수준으로 올린다고하셧어 ^^ 넌 서울대가 "지방"에 있는학교니? "서울"에 있는학교지 ^^
  • @끔찍한 개곽향
    그럼 지방대통합으로 포스텍도 끌어와야겠네^^서울권으로 끌어올릴라면 같은이유로 설득해야겠네^^
    지거국대학 통합하는데 서울대는 논외로하면 다른 비슷한수준이라도 끌고와야 서울권이랑 경쟁하지ㅎㅎ
    그땐 특수대학이라 안된다하게?? 지거국만 모아서 서울권이랑 경쟁이 가능하다생각하니?부산경북이 하락세보이면서 현재는 건동홍 정도로 보는데 이 대학들을 필두로 한 통합대학에서 서울권과 경쟁하시겠다.. 웃음만 나오네ㅎㅎ
  • @글쓴이

    에호 예시드는거보니 수준또 나왓구요^^ 언급할려면 카이스트를 언급해야지 사립대인 포스텍을 왜끌어들여오노 ㅠㅠㅠㅠㅠ 마 저기 구석가서 x잡고 반성해 ^^

  • @끔찍한 개곽향
    그럼 카이스트라도 끌어들이든가^^관심밖대학이라^^
  • @끔찍한 개곽향
    처음부터 하나씩하나씩!!
  • @끔찍한 개곽향
    ㅋㅋㅋㅋㅋ 그건 님 생각이구요
  • 지들이 이기적인거죠. 이기적이지 않으면 양심에 맞게 다니던 학교 다녀야죠
  • @기발한 골풀
    와 명언네요
  • 근데 진짜 통합대가 서울명문대수준으로 올라갈지 의문인게 일단 명문대는 우수한학생들로 이루어지는데 공부를위해 노력한 정도가 지거국 나머지대학들이랑 차이가 좀 많이나는거같은데 이렇게 합한다고 열라 공부한 서울사립대학생들 수준이 될까요ㅠㅠ 진짜 통합 결과예측측면에서요...
  • @화난 털머위
    만약 추진된다면 결국 하향평준화겠지요ㅠㅜ 하지만 명문대 수준으로 아웃풋을 내려한다면 그때는 서울권대학들이 지방할당제 외에도 더 차별을 받아야할 상황이 올수도있겠네요ㅎㅎ
  • 애초에 노력도 재능이라고 그 재능과 지능으로 상위권 대학에 가고 거기서 탱자탱자 노는 것도 아니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ㅋㅋㅋㅋ
    한창 공부할 나이를 지나 스물 넘겨서 이제 해볼래도 한참 뒤쳐져있는 사람들 왕창 끌어다가 이것저것 지원한다고 하는데 게임이 됩니까ㅋㅋㅋ 기본 능력치 따라잡다 졸업할때 되고 결국 이력서 내면 똑같겠죠.
    한국대학교는 의미없고 어느 캠퍼스 출신인지 보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9966 경영학과 재무관리4 도도한 곤달비 2018.05.23
99965 졸업사정은 언제 신청하는건가요?1 살벌한 회화나무 2018.06.08
99964 해커스 토익 프리패스환급 멍청한 개모시풀 2018.07.18
99963 도시공학/환경공학 재학생분들 질문드립니다.13 착실한 산괴불주머니 2018.07.26
99962 4학년2학기 성적장학금2 현명한 서어나무 2018.09.10
99961 시험기간 헬스7 가벼운 참다래 2018.10.11
99960 취업 어떠케 하는거죠?5 외로운 뚝갈 2018.11.07
99959 .6 적나라한 히아신스 2018.11.07
99958 로스트아크 하시는분11 바쁜 히말라야시더 2018.11.27
99957 방학이라 독서 or 영화모임 가입하시려분들.. 조심하세요3 다친 복자기 2018.12.19
99956 매복 사랑니 잘 뽑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15 게으른 두릅나무 2019.01.07
99955 하 도마뱀... 키우세요.. 안키우면 인생의 절반 손해보는거임...9 재수없는 청가시덩굴 2019.01.18
99954 기숙사 룸메바꿀수있는방법있나요?9 고고한 벼 2019.03.15
99953 여성으로 느끼는 공포감210 냉정한 뽕나무 2019.07.14
99952 공기업만 준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6 빠른 고욤나무 2019.08.04
99951 지금 너무 좋다.11 기발한 잔털제비꽃 2019.10.16
99950 .9 피곤한 쑥갓 2019.11.24
99949 지금 10대 20대가 사회주류가 되면 어떻게될까4 귀여운 물아카시아 2020.02.16
99948 과제 손글씨 스캔해서 제출하는건데13 난감한 종지나물 2020.03.19
99947 이거 어떻게 생각함?9 못생긴 향유 2020.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