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좀만 힘들어지면 반수한다는 사람들 어이가 없네요 등록금이 남아돕니까? 그렇게 자기 자리에 애착이 없어서야 졸업하고도 어떻게 될지 뻔히보이네요 자기 집 가세가 기울면 호적부터 바꿀사람들 그게 잘난건지 아는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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