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너랑나랑 총학 한대련이니 뭐니 말 있었지만 소통은 열심히 했다고 봅니다. 비록 정치적 성향은 지지하지 않았지만 총학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보고 그로인해 민노당 통진당 싫어하는 분들마저 너랑나랑 총학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이 많은거로 압니다. 근데 이번 총학은 말그대로 불통같네요... 소통하는 총학을 보고 싶습니다.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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