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전교권이었던 기억도 있고 공부 열심히 할수 있어 하고 시작했지만. 그동안 머리가 퇴화된건지. 공무원공부를 머리에서 못 받아들이네요.... 엄청 더딥니다. 이걸 2년안에 못끝낼것 같은데
국영국사가 아닌 암기과목이 힘듭니다
누구는 4개월이니 6개월이니 이런 카더라들으니 괜히 열등감과 조급함이 생깁니다.
솔직히 마음속에 다른 꿈이 있지만. 그 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모험이긴 합니다. 안정적으로 살수 있다는 것과 돈벌이는 넉넉치 않아도 이거로 하면서 니 꿈은 취미로 하면되지않냐는 조언에 현실타협해서 시작하게 된건데...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가 열등한건지. 꿈에 대한 갈망때문에 남들다하는 공부를 못받아들이는지. 학우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국영국사가 아닌 암기과목이 힘듭니다
누구는 4개월이니 6개월이니 이런 카더라들으니 괜히 열등감과 조급함이 생깁니다.
솔직히 마음속에 다른 꿈이 있지만. 그 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모험이긴 합니다. 안정적으로 살수 있다는 것과 돈벌이는 넉넉치 않아도 이거로 하면서 니 꿈은 취미로 하면되지않냐는 조언에 현실타협해서 시작하게 된건데...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가 열등한건지. 꿈에 대한 갈망때문에 남들다하는 공부를 못받아들이는지. 학우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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