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학하고 반년동안 여행경비 모으고,
9월 출국인데 휴학 결정이랑 얼마전까지 아무생각없이 빨리 가고 싶다가, 막상 이제 티켓끊고 숙소 찾아보고 루트짜니까 막막하기도하고
지금 익숙해진 일상에서 갑자기 180도 바뀐다고 생각하니까 여행 정보 찾아볼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그러네요ㅠㅜㅠ막 싫고 그런건 아닌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9월 출국인데 휴학 결정이랑 얼마전까지 아무생각없이 빨리 가고 싶다가, 막상 이제 티켓끊고 숙소 찾아보고 루트짜니까 막막하기도하고
지금 익숙해진 일상에서 갑자기 180도 바뀐다고 생각하니까 여행 정보 찾아볼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그러네요ㅠㅜㅠ막 싫고 그런건 아닌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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