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냄새나는 돌단풍2017.07.05 00:03조회 수 802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지금 계속 울고 있어요 이거 제가 화나는 상황 맞나요 이성적으로 핀단하고 싶어요 (by 천재 금식나무) [레알피누] 애증의 카카오톡 (by 서운한 산국)

댓글 달기

  • 님한테 관심은 있는데 말주변이 없나보죠
  • @찬란한 떡쑥
    그렇게 생각 되다가도 이 사람 뭐지하면서 속에서 빡쳐요
  • @글쓴이
    관심없으시면 연락 끊으시면 되지않을까요
  • @찬란한 떡쑥
    그래서 끊음 자기도 좀 그랬는지 몇일 안오다가 아 이제 끝났나보다 하고 혼자 안심하면 또 옴 ㅡㅡ 아주 사람 미치고 팔짝뗘요 우리이제 그만연락하자 해도 말끝마다 ㅜㅜ 이거 붙이고 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있음
  • 그래도 꼬박꼬박 대답해주는거보니 남자한테 조금은 맘이있나봐요?
  • @재미있는 갈대
    서로 맘있는거 알아요 저혼자 식으려고 함 짜증나서
  • 님은 어떻게 답하셨는데요
  • @나쁜 야콘
    처음에 단답와도 당황하지않고 질문계속해주고 애써 이어나가려 노력 상대도 기분좋은지 바로바로 답옴 그러다 지쳐서 요즘엔 걍 똑같이 단답했더니 한시간뒤에 톡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빡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실제 대화에서도 그런가요? 톡 한정이라면 좀 봐주심이 어떤지
    간혹 저런 남자분들 있어요
  • @부지런한 겨우살이
    톡만 그래요 만나면 말잘함 주말에만 만나서 평일엔 톡 할 수 밖에없는데 그러다보면 정떨어져서 만나고 싶지않아짐 아직 사귀는 단계도 아니고
  • @글쓴이
    쉴드 불가네요.. ㅋㅋ 톡만 그렇다고 하니 이상하기도 하고...
    호감이 남아있다면 만나서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좋아하면 단답은 잘안하는데 ㅜㅜ
    글쓴이분 짜증나서 정떨어질정도면 심각하네요 잘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제가 그런 사람 몇번 경험해봐서 아는데 글쓴이분이 편하시려면 지지부진 끄는거보다는 단호하게 끊는게 훨씬 나아요 저도 정말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몇번 경험하고나니까 글쓴이분이 저처럼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냉정하고 매정하게 끊으세요 서로에게 도움입니다
  • @정중한 주름조개풀
    외모는 멀쩡한데 그나이먹도록 여자를 못만나본 이유가 있더군요 견딜 수있는 여자가 몇 없을 듯
  • 차단하세요
  • 본문 내용이 뭔진 못봤는데 댓글 쭉 보니까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네요. 너무 우유부단해서 그래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건데 그 중간 어디쯤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거죠. 그냥 버리세요. 인생 조집니다.
  • @난폭한 붉나무
    버릴려고요 아님 갖고놀든가 사람 마음갖고 장난치면 똑같이 해줘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103 지금 계속 울고 있어요 이거 제가 화나는 상황 맞나요 이성적으로 핀단하고 싶어요16 천재 금식나무 2016.05.01
.16 발냄새나는 돌단풍 2017.07.05
14101 [레알피누] 애증의 카카오톡16 서운한 산국 2013.10.17
14100 피임약복용이 흔한 피임법인가요?16 어리석은 극락조화 2017.07.31
14099 16 더러운 쇠물푸레 2014.08.06
14098 남자답게 생긴남자 순하고 착하게 생긴 남자16 해박한 큰꽃으아리 2013.11.03
14097 도서관이나 어디서 문잡아주면 설레나요??16 쌀쌀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1.20
14096 [레알피누] 병원에 갔는데..16 끌려다니는 비짜루 2015.04.19
14095 [레알피누] 25남자인데요16 불쌍한 고추 2017.03.12
14094 [레알피누] 사랑하는데 이별을 고한적 있나요?16 무거운 부들 2015.08.20
14093 여자 어디서 만나죠 ....16 머리좋은 미나리아재비 2017.09.16
14092 처음 글 써보네요 ㅋㅋ 마이러버 진행 후기16 청렴한 아왜나무 2013.03.04
14091 헤어진 지 2년. 아직도..16 게으른 홍초 2013.04.17
14090 남자분들??ㅠ16 안일한 대극 2016.12.03
14089 외로워요 저만 이런가요16 건방진 애기현호색 2017.12.08
14088 여잔데 마럽 씹혔네요 야호^^16 때리고싶은 독일가문비 2016.09.28
14087 오늘 중도에서16 황송한 박주가리 2014.04.20
14086 썸탈때 밥값말이에요...16 섹시한 개미취 2013.12.21
14085 .16 참혹한 금새우난 2019.12.26
14084 커플인 남자분들 질문!16 해박한 진범 2015.08.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