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트릿 브랜드인 슈프림이랑 하이엔드 브랜드인 루이비통이 콜라보했는데 이거때문에 지금 말이 많네요.
일주일전인 1차 발매때 나온 제품들중 특히 슈프림을 상징하는 박스로고 반팔티나 박스로고 후드는 발매가가 각각 69만원 130만원이었지만 발매이후 2배가 넘는 리셀가 형성중입니다.
그것을 노리고 이번 7월7일에 2차 발매가 있는데 벌써부터 청담 루이비통에는 이틀전부터 리셀러들이 줄을 서고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줄을 인정 않겠다고 하지만 꿋꿋이 이 더운날에 명단적고 캠핑중입니다.
정말 사서 입고 싶은 사람들은 당연히 캠핑하는 사람들이 아니꼬울수 밖에 없고 현재 여러 패션커뮤니티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민원제기로 인해 캠핑을 해산하지 않을 시 7월7일 발매는 어려워질수도 있다는게 루이비통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에도 불구하고 캠핑족들은 자리를 지키는중..
제 3자가 봤을때 먼저 캠핑을 인정 하지 않겠다고 한 루이비통의 공지에도 불구하고 (정확히는 목요일 새벽2시부터 인정한다함) 리셀을 목적으로 죽치고 캠핑하는 캠핑족들이 정말 잘못이라 보고요 그리고 루이비통측도 강경하게 대처가 필요한데 너무 모르쇠로 나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현재 상황이 목요일에 정말 폭행사고라도 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심각합니다.
아무튼 저도 두 브랜드가 콜라보 한다해서 무척 설렜는데 도대체 어떤 제품들이길래 이 난리인지 몇몇 제품 한번 보고가세요.
그리고 정식 매장에 본 시즌이 되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심심해서 적은 글인데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일주일전인 1차 발매때 나온 제품들중 특히 슈프림을 상징하는 박스로고 반팔티나 박스로고 후드는 발매가가 각각 69만원 130만원이었지만 발매이후 2배가 넘는 리셀가 형성중입니다.
그것을 노리고 이번 7월7일에 2차 발매가 있는데 벌써부터 청담 루이비통에는 이틀전부터 리셀러들이 줄을 서고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줄을 인정 않겠다고 하지만 꿋꿋이 이 더운날에 명단적고 캠핑중입니다.
정말 사서 입고 싶은 사람들은 당연히 캠핑하는 사람들이 아니꼬울수 밖에 없고 현재 여러 패션커뮤니티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민원제기로 인해 캠핑을 해산하지 않을 시 7월7일 발매는 어려워질수도 있다는게 루이비통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에도 불구하고 캠핑족들은 자리를 지키는중..
제 3자가 봤을때 먼저 캠핑을 인정 하지 않겠다고 한 루이비통의 공지에도 불구하고 (정확히는 목요일 새벽2시부터 인정한다함) 리셀을 목적으로 죽치고 캠핑하는 캠핑족들이 정말 잘못이라 보고요 그리고 루이비통측도 강경하게 대처가 필요한데 너무 모르쇠로 나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땐 현재 상황이 목요일에 정말 폭행사고라도 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심각합니다.
아무튼 저도 두 브랜드가 콜라보 한다해서 무척 설렜는데 도대체 어떤 제품들이길래 이 난리인지 몇몇 제품 한번 보고가세요.
그리고 정식 매장에 본 시즌이 되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심심해서 적은 글인데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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