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주변 의식하지 않고 살아고보려고 해요.
어짜피 남의 마음속 알 수도 없고, 대인관계라는 걸로 남들한테
기대하지도 않고 살아보려구요. 어짜피 인생 혼자 독고다이 잖아요!
남의 평가에 예민해하고, 의식하고 해야할 것도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 남눈치 안보고 'Be yourself' 하려구요!!
원래 인생이란 게 철저히 자신 다워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하며
살아도 부족한 인생인데, 오히려 어떤 틀에 인간형을 넣어서
남에게 맞춰가는 게 인생일까 의문이 들게 됐네요.
ㅍ피해만 안주면 되지 않을까요.
ㅇ어짜피 이세상 반은 저 싫어하고 반은 좋아할테니까요!!
오늘부터서 새로운 삶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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