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7.07.05 23:24조회 수 615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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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달려가는 중이래요!!!
  • 서운하실만 하네요.. 아버지가 소리지르면 솔직히 엄청 놀라고 눈물나고 그렇죠.
  • 이 글 다 쓸때까지 남친이 연락안오면 남친이 잘못했네요 ㅋ
  • 전화를 끊어서 무슨 일인지 모르니까 무슨 일 생겼는지도 알 수가 없겠죠.
  • @촉촉한 사마귀풀
    글쓴이글쓴이
    2017.7.5 23:35
    무슨 일인지를 모르니까 더 연락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안좋은 일인거는 확실히 알고끊은거니까요
  • 너무 이기적인거 같은데요.. 남친이 님 사정을 알면 아니까 기다려야 되고 무슨일인지 몰라도 안좋은거란건 알고있으니 기다리고있어야 된단 뉘앙스네여
  • @난쟁이 무스카리
    글쓴이글쓴이
    2017.7.5 23:50
    저는 그게 친구였어도 기다릴고 같아요 사람사이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그래요
  • @글쓴이
    네 저두 여친이 그러면 그럴거 같긴한데.. 남친이 뭐하고 있는지 사정부터 알아봐야죠 지금 미리 서운하단티 낼려고 준비하고 있는거 같아서요 기다리다가 신경써야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님이 기다리고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듯 상대도 언제가 될지 모르는데 잠시 딴일하는 사이에 일어난 일 같아 보여 그래요 ㅎㅎ
  • @난쟁이 무스카리
    글쓴이글쓴이
    2017.7.6 03:04
    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이군요 지금 이댓글을 먼저 봤다면 그 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됐을거 같네요 그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감정만 앞서서 글을 올린거거든요 다행히 이야기도 잘하고 서로 상황도 듣고말도해주고왔습니다
  •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하실듯
    서운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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