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7/06/2017070600123.html
사실 이게 문제가 됩니까?
좋은 거 아닙니까?
전공이 없으면 업무능력 검증이 안 된다
학점이 없으면 성실성 구분이 안 된다
인적사항마저 없으면 뭘 보고 뽑냐
기업에서 자체적인 시험이 있으면 됩니당
어차피 박사 따는 것 아니면 회사 가서 새로 다 배워야합니당
회사에서 자체적인 시험 만들어서 풀게 하면 되고요
인적성검사도 있지 않습니까
뭐 자기소개서도 쓰고요
학벌로 이득 볼 사람들 아니면 반대할 이유 없다고 봅니당
약간 어중간한 위치인 부산대 학우분들에게도
좋은 기회의 사다리가 될 것 같고요
19살때 1년으로 평생이 좌우되는 시대가 가는 것 같아 좋네요
사실 대기업이니 중소기업이니
들어가봐야 전공 살리는 경우 거의 없고
어차피 누가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들어가서 영 아니면 짤리겠지요
사실 이게 문제가 됩니까?
좋은 거 아닙니까?
전공이 없으면 업무능력 검증이 안 된다
학점이 없으면 성실성 구분이 안 된다
인적사항마저 없으면 뭘 보고 뽑냐
기업에서 자체적인 시험이 있으면 됩니당
어차피 박사 따는 것 아니면 회사 가서 새로 다 배워야합니당
회사에서 자체적인 시험 만들어서 풀게 하면 되고요
인적성검사도 있지 않습니까
뭐 자기소개서도 쓰고요
학벌로 이득 볼 사람들 아니면 반대할 이유 없다고 봅니당
약간 어중간한 위치인 부산대 학우분들에게도
좋은 기회의 사다리가 될 것 같고요
19살때 1년으로 평생이 좌우되는 시대가 가는 것 같아 좋네요
사실 대기업이니 중소기업이니
들어가봐야 전공 살리는 경우 거의 없고
어차피 누가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들어가서 영 아니면 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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