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불안해서 하는거죠 ㅠㅠ , 지금 할 수 있는 공부외에는 다른 뭔가 뾰족한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취직하고 편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부럽구요ㅠ 저는 공대생인데 지인중에 정부출연 연구소 간 아는 형님이 있거든요... 주말 출근 거의 안하고 6시전후로 퇴근해서... 허허 저도 그런 삶을 꿈꿔봅니다...
남들은 잘하는 사람이 편한거만 추구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전 그냥 저녁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ㅎㅎ 글쓴이님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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