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송한 강아지풀2017.07.07 22:20조회 수 726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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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멍한 큰까치수영) (by 특이한 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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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쓰고자려다 편지지가 없어서.... 지하철 타고가면서 20분만에 두뇌 풀가동해서 즉석작성했었는데...

    그냥 평소에도 너무 애정을 많이쏟아주고 살아서 기념일이라고 별 특별한 느낌을 못받았을 수도 있죠 뭐
  • 기념일마다 당일에 준 적 없다는 건 노답인데요. 부처.. 전 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들면 신을 찾는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실 수 있잖아요. 헤어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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