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통대 재학생인데 진로가 맞질 않아서 사회대에 잇는 학과로 전과하려고합니다. 하지만 전과를 하여도 복수전공인 GSP는 그대로 남아있으니 사회대와 경통대 사이에서 왔다갔다하겠네여. 대부분 이과이신 분들이 전화기로 전과하시려는 것 같아서.. 그건 참 부럽지만 ㅠ 여튼 제 진로를 위해 가려고하는데 사회대는 경쟁률이 그렇게 안빡시겠죠? 다음학기에 전입 하려는 학과 수업을 들으려고합니다. 제 평균 학점은 4.07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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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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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수리취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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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높으시네요ㄷㄷ사회관에 불질러도 합격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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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돌마타리ㅋㅋㅋㅋㅋ 사회관 불질러도 합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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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돌마타리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것 같긴한데..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학점보다도 활동이나 이런게 전부 제가 가려는 과에 맞춰져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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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대 여석 생겨서 좋아라 할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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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졸업하시고 취업할 때 후회하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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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큰개불알풀후회안합니다. 당장 취업은 여기서 쫌 더 낫게할수있지만 좋아하는걸 해야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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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이 나라는 좋아하는거 해서 성공하는 나라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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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큰괭이밥제 글에 왜 비추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정치 관련글도 아니고 하고싶은 일을 하겠다는데 뭐 문제있나요? 성공의 기준이 저랑 다르신거죠. 하고싶은 일 못하고 그냥 살아도 취업 어느정도 하면 성공이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지금의 잘나가는 직종들이 미래 10년, 길게는 20년안에 어떻게 될거라고 보세요? 예를들어 은행원? 돈 많이 벌지만 지금 계속 줄어드는 추세고 단순히 현재 돈 많이 주는 업에 일을 한다고 해서 성공한다는건 아니죠. 공무원 합격한게 성공한 삶인가요? 축하해야하거 기쁜일이지만 너 인생에서 성공했다라고는 힘들잖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 인생에서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일을 하고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게 제 꿈이고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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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우리나라 종특이라는 영상을 본적 있는데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을 문제아라고 취급한다고 하더군요. 저새키 저러다 나보다 성공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나온 행태라던데요. 저는 님이 부럽습니다 하기싫은 전공도 꾸역꾸역해서 4점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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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오갈피나무성공을 하려고 하는 것같아요 어떻게든.. ㅋㅋㅋㅋ 사회가 막 변하는 시대에서 적응 안하면 힘드니까요 ㅠㅠ 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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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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