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시 말씀올리옵거니와 이러한 맥락없는 헛소리에 관해서는 제가 따로 굳이 시간을 내어 응대할 가치조차 없거니와 일단 본인의 분노의 대상과 본인 분노의 방식이 적절한지를 먼저 스스로 검토하시옵고 적어도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과도하게 망상하여 현실과 어긋나는 기대를 하면서 그 망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그릇된 행위는 옳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안타깝게도 페미니즘 자체가 어떤 반증불가능한 진리이기 때문에 너님이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야 하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양비론과 여혐이라는 주장이야 말로 논리적으로 따지면 근거 없는 주장이 되옵나이다. 기실 논쟁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반박이 가능할 때에야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님이 병신이라는 망상(사실???)을 전개하더라도 너님이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까닭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애초에 본인이 전제하지 않은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설득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고 오직 본인의 내적 준거로서만 활용될 수밖에 없는 관계로 내가 이걸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너가 이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는 차라리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옵나이다.
진심으로 관련도서나 수업을 듣고도 니 생각변화가 없으면 어디가서 입 함부로 놀리지않길 바람.
니가 당연히 누리던게 남에겐 그렇지않으니까.
기울어진 세상에 양비론들고 나서는 것만큼 폭행적인게 어디 또 있을까. 참 한심스럽네.
본인은 나는 여혐단어 안썼으니까, 나는 자살하라고 안했으니까 자위하겠지.
근데 당하는 여성들이 너같은 놈들도 똑같이 폭력적이라고 느끼거든^^
니기준으로 판단하지마라 2차가해니까
너님이 내가 누리던 것에 대해서 뭘 알고 지껄이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그런 식으로 상대를 맘대로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본인의 오만과 정신병을 그대로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나이다. 본인은 그게 본인이 옳기 때문이 본인이 옳으며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간에 본인의 망상 속에 상대의 경험과 사유를 먼저 선전제하고 그 틀에 맞추어 현실을 판단하려는 심각한 수준의 망상 속에 빠져 있기 때문이겠나이다. 애초에 너가 그게 폭행적이라고 느낀다면 상대도 그것은 마찬가지며 너가 무관심하다면 상대도 동일한 이유로 무관심하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망각한 채 오직 본인이 옳기 때문에 본인은 그 어떤 헛소리를 해도 정당화한다는 병신 논리는 차라리 정신과 진료 받아서 의사한테서나 지껄이시길 진심으로 충언하고 충언하며 이렇게 엎드려 호소하겠나이다.
일단 망상장애가 심각해서 말귀를 못알아 쳐들으시는 거인줄은 알겠으나 안타깝게도 너님이 다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관심 없듯이 다른 사람도 너가 어떤 심정인지 별로 좆도 관심 없다는 사실을 먼저 지각하시기를 진심으로 알아주시길 바라겠나이다. 안타깝게도 소인도 역시 오래전부터 일베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열라게 비판을 해온 사람 중 한 사람이었으나 너새끼 같은 인간들이 있음을 알고서야 비로소 평화를 갈망하게 되었나이다. 일베랑 여전히 잘 지내지는 않으며 너새끼야 말로 일베랑 똑같은 사고방식임을, 너새끼가 일베에서 하는 글을 읽으란 말과 너새끼를 이해하라는 말과 동등하게 느낌을 너새끼 조차 이해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옵나이다. 애초에 본인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옳다는 말 이상을 할 수 없는 사람과는 더 이상 말할 가치조차 없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그 어떤 것을 해도 어떤 이유로서도 정당화되며 그것이 비판되거나 수정할 어떤 근거가 없는 너새끼 같은 사람들은 다른 누구를 비판할 자격도 없이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보다 더 명백히 느끼는 바입나이다. 애초에 본인이 어떤 고통과 같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상대의 고통이나 상대의 이야기를 좆대로 무시하고 자기 혼자 망상하면서 상대를 깔아뭉개는 주제에 상대에게 공감받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제 짧은 소견으로는 매우 같잖다 여겨지옵나이다 ㅠㅠ
자러 간다니까 한 마디만 더 하자. 애초에 평등이니 뭐니 어디에서 주워들어서 본인이 인생 좆같이 사는 걸 정당화 시키는 어떤 거라도 생기는 줄 아나본데, 애초에 본인이 정말로 상처에 대해서 안다면 그 딴 식으로 그런 걸 가볍게 지껄이진 말길 바람. 상처 입은 사람이 본인이 상처 입었다고 자랑하고 내가 상처 입었으니까 잘났다고 떠들어대진 않거든. 상처 입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상처에 대해서 혼자서 그렇게 가볍게 지껄이면서 상처에 대해서 본인이 뭐라 지껄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람. 애초에 너새끼가 그런 이유로 니가 병신 짓 하는 걸 정당화 할 때 다른 사람도 똑같은 이유로 그걸 정당화했음.
와 존나 자려다가ㅋㅋㅋ 야 상처입은 사람이 그걸 말하는 게 자랑이라서 말하냐? 이거 좀 빻은 게 아니구만. 니 논리면 성폭행당한 일화말하는 여성분이나 그런 책내신분은 그게 다 자랑이라서 그런다는 거임?ㅋㅋㅋ 니가 진짜 정신병원가야겠구만. 내가 쓴 댓에서 어디서 내 상처를 자랑하디?? 논리비약오지네ㅋㅋ
다시 재차 말씁드리옵거니와 병신은 병신과 같기 때문에 병신들끼리 어울리는것이 당연하다는 너무니 지극히 자명한 견해를 피력해드린 것 뿐이옵거니와 애초에 너님이 내가 상처 받았기 때문에 내 말이 옳다는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하셨기 때문에 충언으로 그것을 지적해드린 것에 불과하옵나이다 ㅠㅠ 다시 말하지만 본인이 하지 않은 말을 가지고 혼자서 이상한 망상을 통해서 했다고 결론 내린 뒤 그것을 상대에게 투사하여 공격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옵나이다
뭔가 열심히 글을 쓰신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 댓글이 밀려서 글자가 하나도 안 보여서 대답해드릴 수 없는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옵고 부디 님의 발광하신 정신과 그러한 분노를 보다 생산적인 방향으로 진력하시매 먼저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이상하게 망상을 펴시는 본인의 과도한 망상장애와 분노조절 장애를 부디 치료 받으시길 기원하겠나옵나이다.
양비론과 쿨병이 아니옵거니와 님의 망상장애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먼저 단정하고 결정하거니와 남이 하지도 않은 행위와 사유를 먼저 본인이 뇌내망상 속에서 결정하시어 이를 상대에게 투사하는 것은 매우 정신건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해드리고 있는 것이옵니다.
적어도 본인이 어쩌는 건 정당하다고 믿지만, 똑같은 상황의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대가 무슨 상황에 있는지 관심도 없고 제 멋대로 단정하고 지껄일 사람들이라면 본인도 타인이 자신을 공감해줄 거라 기대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똑같은 것들끼리 서로 공감하려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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