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펙트와 그 펙트에 기반한 절반의 소설... 몇번 가보지는 않았지만 펙트가 많은 것은 분명하나 소설 역시 많아서 선별하기가 힘든게 문제라고 봅니다. 선동하려는 글도 좀 있는 편이고요. 물론 취사선택을 잘할 수있는 분에게는 좋은 정보제공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긴해요...
일베와 대별되는 오유 등의 좌성향 커뮤니티의 여중생,여고생, 종북주의 강사가 판을 치는 대학, 학원, 종복주의 전교조 쓰레기들이 세뇌교육하는 학교는 문제시 하지 않고, 그런 예를 드시네요. 우선 열여섯살 아이를 취재한 것 부터가 프로그램의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까? '철없는 아이들이 극우적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 그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인 듯 한데요,종북주의 교사에게 세뇌교육을 받은 다른 열여섯살을 앉혀놓고 취재해 보면 어떨까요? 그건 문제가 안되어 취재안하고 있습니까? '6.25는 이승만 때문' '박정희가 만주에서 있지도 않은 독립군을 때려잡았다' 이런 중상모략이나 일삼는 것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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