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죠. 우리나라는 완전 성평등 사회인데(188개국중 10위, 성평등지수 0.062) 거기에서 여성 차별이 만연하다고 하니까 그게 혐오스럽게되는거고, 결국 여성 혐오로 번질수밖에없죠.
여성단체들은 이렇게 성평등한 나라에서 어떻게든 불평등을 찾으려고 여성전용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지않나, 이제는 막 나가서 여성전용 애견보관소도 생겼다는데, 이건 그저 예산을 뜯어내기위한 여성단체의 억지주장이 아닐수 없지요.
여성전체가 잘못되었다는것도 아닙니다. 여성이 평등요구하는게 잘못됬다는것도 아닙니다. 너무 과하게 요구해서 역차별이 생기니까 그게 문제죠.
스위스보다 8위 성평등지수가 높은 나라가 성범죄왕국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그 행위가 혐오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혐오사회가 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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