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한자리만 24도에 바람세기 강으로 합니다
분명히 다양한 루트로 경고했습니다
배려받기 싫은 사람에게 배려는 없습니다
분명히 다양한 루트로 경고했습니다
배려받기 싫은 사람에게 배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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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에 파워냉방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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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맥문동24도가 최저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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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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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한번만 봐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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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부산머 히어로 납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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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계속 올리고, 내릴 때 와꾸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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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네!!! ㅋㅋㅋㅋ 갑자기 말이 없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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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대극여기 동물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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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핵찌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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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산단풍자기 좀 춥다고 자기 자리만 쏙 에어콘 끄는 정신병자 놈년들이 더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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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자기 자리에 직접적으로 바람이 와서 추워서 끌 수도 있는거죠 그걸 정신병자라고 표현하는 님도 보기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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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산단풍그렇게 하나 둘 씩 끄면 다 꺼지겠죠?
배려하면서 삽시다 자기 혼자 쌀쌀하다고 끄지말고 ^_^ -
@글쓴이전 끈 적 없는데 혼자 판단하시는 수준이 참^-^님이야말로 추워하는 사람 배려하세요. 자기가 덥다고 다 더운 줄 아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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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산단풍여름엔 더운사람 우선
겨울엔 추운사람 우선 -
@의연한 산단풍한 여름에 추워하는 사람 배려하라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발상.. 배려해서 24도가 최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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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뱀딸기본문에 보면 파워냉방했다잖아요. 그거보고 뭐라하는거임. 발상이야 제 머리서 나온거죠. 한여름에 추워하는게 요점이 아니고 한여름에 에어컨에 추워하는게 요점이죠. 답답하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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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산단풍ㄹㅇ 답답한건 님임. 본문 어디에 도대체 파워냉방햇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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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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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끄는 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가동 온도를 무리하게 낮게 설정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실내온도가 26~27도만 되어도 사실 엄청 덥다고 느끼기 어려운거 같거든요. 저도 도서관 도착하면 더워서 땀이 막 흐르지만 부채 들고 다녀서, 한 5분 쉬면 이내 괜찮아 지더라구요. 오히려 또 오래 앉아있다보면 시원한 정도 이상이구나 하고 느꼈고..
땀 날때는 짜증이 나긴 하지만, 에어컨으로 여름에 담요나 외투를 챙기게 할만큼 사용하기보다는 적당한 온도 유지해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춥다고 느껴서 에어컨 끄는 사람이 시간 좀 지나서 괜찮아질때 다시 안 켜는 것도 문제이고, 매우 더워서 에어컨 온도 낮추는 사람이 시간 지나서도 다시 적정온도 유지로 안 올리는 것도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ㅠㅠ.. -
뚜껑 열고 부가기능 두번 눌러서 방향키 조절 후 설정 확인 버튼눌러서 에어컨 조절 못하게 잠궈버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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