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응이 좋아서ㅋㅋ, 문자에 이어 카톡도 배우고 있어서 카톡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이번이 마지막이 될것 같은 게, 여동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바람에 읽씹이 많아졌어요ㅋㅋ 전화하면 한숨을 내쉬면서 '오빠 나 바쁘단 말이야' 하면서 전화를 끄는ㅜㅠ 저희 학교 분들 착하신 분들이 많은게 악플이 하나도 없어서 고마웠어요! 다들 좋은 한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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