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기계과 재학중입니다. 이번 여름방학 떄 토익만 하려하니까 좀 시간이 남는거 같아서 다른거 뭐할까 생각하다가
목표가 공기업이기도 하고 그래서 한국사를 딸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가고싶은 회사마다 일종의 유효기간 같은 걸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1~2년 정도?
3학년 주위엔 딱히 한국사 준비하는 사람도 없고 그래가지고 너무 이른건가 싶기도한데.. 또 기본 베이스가 없다보니까 미리 해놓는 것도 좋은 거 같아서.. 결정장애라 ㅠㅋㅋㅋㅋ
아니면 혹시 다른 거 준비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거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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