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저는 학벌 블라인드제를 찬성하는 입장으로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국립대 통합 반대와 지방할당제 반대의 이유를 적겠습니다.
1. 아직까지는 개개인이 가지는 능력보다 학벌을 보는 선입견과 편견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학벌 블라인드제를 하게되면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학교와 어렵게 들어가는 학교의 소위말하는 학점따기가 천지차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학벌 블라인드제를 한다고 하면, 학점 또한 블라인드로 해야 공정하다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도대체 무엇으로 지원자를 판단하냐 하겠지만, 결국 기업이 중요시 여기는게 해당 분야의 적합성과 전문성, 인성이 아닌지요.
이 세가지를 심층면접과 전문성,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 세분화된 전공시험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가산점: 어학과 해당분야 자격증)
그리고, 저는 국립대 통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국립대 통합을 한다한들 학력에 대한 격차가 완화된다고 생각지도 않고, 이것을 잘 알고있는 학생들은 너도나도 국립대 진학을 기피하게 될 것이고, 한국1대학, 2대학, 3대학 조금이라도 점수에서나 수준에서 우위에 있는 캠퍼스끼리 차별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연세대 신촌캠, 원주캠과 같은) 대학마다 고유한 전통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지방할당제를 반대합니다. 00년이후부터 인서울 붐이 일어 너도나도 인서울에 진학하려고 하는 현상이 생겨 인서울권 대학들의 입결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성적이 나빠 지방으로 내려와 대학을 다니는 학생에게 지역균형을 이유로 지방할당제를 주는건 옳지 않다 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방할당제는 성적이 높아서 한양대라든지, 연세대, 고려대 등을 진학한 학생들에게 회의감을 주게 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서울권 학생들은 피터지게 경쟁해서 들어와야 하고, 의무적으로 지방할당제로 해당 지역에 비율을 뽑아야 하는 경우 그 지역학생들은 서울권 학생보다 느슨하게 경쟁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때문에 저는 지방할당제 및 가산점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의 이윤에 맞게끔 바라보는 것보다 공정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아직까지는 개개인이 가지는 능력보다 학벌을 보는 선입견과 편견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학벌 블라인드제를 하게되면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학교와 어렵게 들어가는 학교의 소위말하는 학점따기가 천지차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학벌 블라인드제를 한다고 하면, 학점 또한 블라인드로 해야 공정하다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도대체 무엇으로 지원자를 판단하냐 하겠지만, 결국 기업이 중요시 여기는게 해당 분야의 적합성과 전문성, 인성이 아닌지요.
이 세가지를 심층면접과 전문성,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 세분화된 전공시험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가산점: 어학과 해당분야 자격증)
그리고, 저는 국립대 통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국립대 통합을 한다한들 학력에 대한 격차가 완화된다고 생각지도 않고, 이것을 잘 알고있는 학생들은 너도나도 국립대 진학을 기피하게 될 것이고, 한국1대학, 2대학, 3대학 조금이라도 점수에서나 수준에서 우위에 있는 캠퍼스끼리 차별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연세대 신촌캠, 원주캠과 같은) 대학마다 고유한 전통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지방할당제를 반대합니다. 00년이후부터 인서울 붐이 일어 너도나도 인서울에 진학하려고 하는 현상이 생겨 인서울권 대학들의 입결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성적이 나빠 지방으로 내려와 대학을 다니는 학생에게 지역균형을 이유로 지방할당제를 주는건 옳지 않다 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방할당제는 성적이 높아서 한양대라든지, 연세대, 고려대 등을 진학한 학생들에게 회의감을 주게 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서울권 학생들은 피터지게 경쟁해서 들어와야 하고, 의무적으로 지방할당제로 해당 지역에 비율을 뽑아야 하는 경우 그 지역학생들은 서울권 학생보다 느슨하게 경쟁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때문에 저는 지방할당제 및 가산점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의 이윤에 맞게끔 바라보는 것보다 공정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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