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쟁이 함박꽃나무2017.07.13 01:14조회 수 1668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교활한 장구채) . (by 털많은 팔손이)

댓글 달기

  • 주휴수당 못받은건 정말 아쉽지만ㅠ 인정 이라는것도 있지 않습니까 가게 사정이 진짜 어렵다면
    알바그만두고 나올때 사이 안좋게 나온거 아닌이상은
    이미 지나가버린거 그냥 불우이웃 돕기했다고 치시는게 맘 편하지 않을까요 저였으면 이러겠네요 ㅎㅎ 평소에 착하다는말 많이 들어요 호구라는 얘기죠ㅠ
  • @민망한 사람주나무
    언젠간 보상받을겁니다 ㅜ
  •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냥 받아요
  • ㅋㅋㄱ나도 퇴사할때 주휴달라니깐 사정 어렵다고, 이제 일 접는다고 그랫는데 1년째 장사잘하는중
  • 저는 좋게 마무리했던 일터였다면 안받고 말래요.. 저도 정에 약해서..ㅋㅋㅋㅋㅋ전 윗분처럼 착하다는 말도 많이 듣는 건 아닌데,, 그냥 좀 그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004 .34 특이한 백정화 2013.10.05
160003 .8 우수한 새박 2016.08.01
160002 .10 특이한 혹느릅나무 2017.03.10
160001 .17 냉정한 애기부들 2017.12.20
160000 .5 교활한 장구채 2018.02.14
.5 난쟁이 함박꽃나무 2017.07.13
159998 .5 털많은 팔손이 2017.05.18
159997 .4 촉촉한 새박 2014.04.29
159996 .65 냉정한 물봉선 2017.10.25
159995 .10 거대한 독말풀 2021.02.10
159994 .3 사랑스러운 사랑초 2015.04.29
159993 .7 잘생긴 방동사니 2020.02.22
159992 .10 겸연쩍은 아그배나무 2019.08.02
159991 .13 점잖은 모란 2018.06.14
159990 . 섹시한 더위지기 2020.03.08
159989 .19 발냄새나는 병꽃나무 2015.04.07
159988 .3 발냄새나는 빗살현호색 2015.12.25
159987 .1 침울한 논냉이 2018.04.11
159986 .2 깔끔한 조개나물 2016.04.21
159985 .6 침착한 나스터튬 2020.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