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7.13 05:02조회 수 1284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같은경우는 그냥 별로 신경안써요 친구들이랑 노는거면 물론 이성친구 비율이 높은 술자리면 좀 신경쓰이겠지만 뭐 일단 믿어야죠
    근데 주량 오버해서 몸 못가눌 정도로 마시지만 않으면 저는 신경 안쓸거같아요

    제가 친구들 내 지인들 만나는거에 간섭당하면 스트레스고 그건 상대방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피차 피곤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ㅋㅋ
  • @활달한 메꽃
    글쓴이글쓴이
    2017.7.13 17:29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제 친구들 만나는 걸 간섭하면 저도 싫을 테니까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내버려 둬야겠어요 ㅎㅎ
  • 전 술마시면서 연락끊기는거랑 새벽까지 제가 모르는 여자가 많은자리에서 연락이 끊기면 바로 전화걸어요ㅎㅎ
    안받는순간 전쟁인거죠..
    지속적이진 않더라도 몇시쯤 들어갈것같다, 집도착했다 정도는 해주는게 예의라생각해용ㅇㅇ
    제 남친도 첨엔 자기 못믿냐 왜 이해를 못해주냐해서
    그럼 나도 조심안하고 그렇게 놀겠다니까 그제서야 진짜 반성하더라고요..ㅋㅋ
    저렇게 말했는데 난 니가 그래도 이해한다고 하면 그건 두분이 안맞는걸지도..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382 19) 무서워요16 깔끔한 억새 2018.09.26
7381 [레알피누] 참 무능하고 하찮다14 때리고싶은 개나리 2018.09.26
7380 [레알피누] 17 질긴 해당화 2018.09.26
7379 사랑한다면7 피곤한 큰괭이밥 2018.09.26
7378 [레알피누] 잊는다는것4 엄격한 술패랭이꽃 2018.09.26
7377 19) 팁 좀 주세요5 무심한 가래나무 2018.09.26
7376 .2 행복한 박 2018.09.26
7375 여친이 안 꾸미고 다니면12 질긴 가막살나무 2018.09.26
7374 잘 해주지 말란 게 무슨 소리죠?10 적나라한 가막살나무 2018.09.26
7373 연애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서운한 가시오갈피 2018.09.26
7372 제 이혼경력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습니다.64 짜릿한 팔손이 2018.09.26
7371 사개론 모쏠들이 문제네요2 푸짐한 모시풀 2018.09.26
7370 남자들 단톡방은 원래 이런가요?33 착실한 마타리 2018.09.26
7369 여자분들4 피곤한 들깨 2018.09.26
7368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7 무좀걸린 쇠물푸레 2018.09.26
73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3 조용한 백송 2018.09.26
7366 소개팅 어플에서10 착실한 주름잎 2018.09.27
7365 .7 과감한 파리지옥 2018.09.27
7364 [레알피누] 성병27 털많은 도라지 2018.09.27
7363 [레알피누] .1 점잖은 영산홍 2018.09.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