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족 전원 핸드폰 (총 3대)을 바꿔줘야되는 막중한 임무 중이라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ㅠㅠ
현재까지 이해는 공시지원금, 요금할인 택일로 할인을 한번하고 여기서 대리점 마다 따로 지원금 이정도로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은 기기에 따라 결정되있고 대리점지원금은 매장에 따라 다르다
이정도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맞는 건지 확신이 안들어요ㅠㅠ
현재 생각은 공시지원금이 특별히 더 높지 않으면 요금할인쪽으로 가고
할부원금은 대리점지원금으로만 까서 완납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이폰7+128GA, 갤럭시S8+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각자 출고가가 110만원대와 100만원정도로 있는데
여기서 대리점지원금 한 20~30때고 완납한 다음
매월요금에서 할인받을 생각정도인데 괜찮은 생각인지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인터넷도 같은 통신사로 바꿀예정입니다 이것도 지원금을 더 받아올수 있는 요인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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