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연애고자인가봐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 다가오는 남자 다 쳐내고 후회만 하네요.
제 마음은 안그런데 철벽을 너무 치니까 까칠하다,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남자들도 다 떠나가요..
이래서 연애할 수 있을까요..? 제 감정에 솔직해지면 남자가 빨리 질려할까봐 두려워요ㅜㅜ
전 정말 연애고자인가봐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 다가오는 남자 다 쳐내고 후회만 하네요.
제 마음은 안그런데 철벽을 너무 치니까 까칠하다,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남자들도 다 떠나가요..
이래서 연애할 수 있을까요..? 제 감정에 솔직해지면 남자가 빨리 질려할까봐 두려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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