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힘들다고헤어지자고하네요.
왜지금은내가더좋아하고있는건지....
도대체이남자어떻게잊어야할까요...
이제힘들다고헤어지자고하네요.
왜지금은내가더좋아하고있는건지....
도대체이남자어떻게잊어야할까요...
남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목에서부터 남자만의 문제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해줄수 있다고 해서 만났는데??? 이게 뭘 말할까요?? 과연 글쓴이 분은 교제를 함에 있어서 자신이 손해를 보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여자분들이 헤어짐에 있어서 자신의 책임을 간과하고 남자에게 떠넘기는 가장 큰 부분이죠. 잘해준다해서 만났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정말 그렇다면 그건 이기적인거고 무책임한거에요.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세요. 그리고 받으면서 하려는 무책임한 마인드의 연애 이제 시작하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288 | 좋아하는건질모르겠어요8 | 불쌍한 만첩해당화 | 2013.04.11 |
3287 | 이 남자의 심리6 | 건방진 갈풀 | 2013.04.11 |
3286 | 연애가 순탄하다 싶더니..2 | 어두운 백목련 | 2013.04.11 |
3285 | 아...힘드네요ㅠ11 | 어설픈 일본목련 | 2013.04.11 |
3284 | 남자는 정말 첫사랑을 못잊나요ㅠㅠ22 | 일등 탱자나무 | 2013.04.11 |
3283 | 전화번호 물어보려는데요19 | 느린 가지복수초 | 2013.04.11 |
3282 | 여친님 생일선물 목걸이 할려는데 괜찬을까요?ㅎ9 | 찬란한 박새 | 2013.04.11 |
3281 | 도서관에서..ㅋㅋ22 | 냉철한 달뿌리풀 | 2013.04.11 |
3280 | 자주보자.3 | 추운 쑥부쟁이 | 2013.04.11 |
3279 | 어깨 넓은 남자의 고민 - 여자가 자꾸 짚어요18 | 의젓한 고들빼기 | 2013.04.11 |
3278 | 복학생은 외롭다8 | 느린 가지복수초 | 2013.04.11 |
3277 | .58 | 괴로운 족제비싸리 | 2013.04.11 |
3276 | 여자 많게 생긴게 여친이 없는 이유가 될 수 있나요??21 | 난쟁이 큰물칭개나물 | 2013.04.11 |
3275 | [레알피누] 나진심주위에서47 | 보통의 풀솜대 | 2013.04.11 |
잘해줄수있다고해서만났는데.11 | 야릇한 푸조나무 | 2013.04.11 | |
3273 | 일분 일초라도 더 보고 싶어서2 | 우수한 큰괭이밥 | 2013.04.11 |
3272 | 마음정리ㅎㅎ1 | 근육질 개옻나무 | 2013.04.11 |
3271 | -2 | 섹시한 노랑어리연꽃 | 2013.04.11 |
3270 | .1 | 흐뭇한 목련 | 2013.04.11 |
3269 | 우리 관계는 뭘까5 | 자상한 물아카시아 | 2013.04.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