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강제로 하는 성관계를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정확히는 화간) 제가 이런 물의 야동 야설 야애니 야망가 등을 즐기는 이유는 이게 픽션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러면 범죄지요. 섹스는 같이 하는겁니다. 배려가 기본이지요. 상대방이 하지말랬는데 하면 그건 폭력이예요.
그건 프랑스에서는 옛날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상대방을 때리면서 행복을느끼는건데 사디즘이라고하지요.. 저도 약한 사디즘이있지만 글쓴이님도 조금 있는것같네요.(때리진 않죠..ㅎ) 절대 병이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성향입니다. 세계 에로영화의 정석이라고도 불리는 나인하프데이에서보면 때리지는 않지만 그런식으로 성행위를 하는 남성의 모습이 나옵니다. 한번 보시면 재밌어하실것같네여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