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제 방 앞을 지나가면서 우는 여성분이 계시네요 요즘 헤어지시는 분들이 많은가 서럽게 우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날씨도 추운데 이제 그만 하시고 집에가세요... 잠 좀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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