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워홀 vs 호주워홀

글쓴이2013.04.11 07:50조회 수 357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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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여 .....

 

호주는 제한없고 뉴질랜드는 사람수제한있는데 일단 비자신청은함..

 

 

뉴질랜드 일자리 구하기힘들다고 해서요

 

 

돈이 목적은아니지만 그래도 거기 생활비는 벌어야하니까요 ㅠㅠ

 

영어는 잘하는편아닙니당.... 가기전에 학원좀다녀야죠 ㅠㅠ

 

 

주변에 경험있거나 직접경험해보신분 리플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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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보진 못했구요. B플랜으로 아일랜드와 뉴질랜드 알아봤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질문에 답변하자면 뉴질랜드에비해 호주가 일을 구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일의 질은 영어를 못하는 이상 한인잡이나 하우스키퍼. 농장정도가 되겟지요. 호주는 이미 워홀러들에 의존하여 3d 업종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니까요 뉴질랜드는 구인수요자체가.ㅈㅓㄱ고 대부분 휴양지나 호텔등 관광업위주라...
  • 가시기잔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현실과.ㅇㅣ상은 많이 다릅니다. 영어 잘하시면 안말릴게요. 하지만 아는 사람들 다알죠 호주워킹에대해서..
    정말 영어권에 가서 일하고 영어도 늘리고 하고싶으시다면 캐나다와 영국워킹을 기다리시면서 영어공뷰를 하는건 어떠시련지
  • @개구쟁이 노박덩굴
    글쓴이글쓴이
    2013.4.11 18:04
    캐나다는갔다와보셨나요? 어떻게다른가요ㅎ
  • @글쓴이
    다녀오진 않앗구요 워킹 오랫동안 계획하다 그냥 지금은 취준하고있어요. 어딜가든 똑같아요 영어못하면 한인잡뛰는거고 그마저도 자신감없으면 구하지더못하고 지쳐서 돌아아는게 현실이죠. 외국인오너 가게를 기준으러 캐나다나 영국은 CV를 백건돌면 그중에 여섯~열건정도 연락오고 한~두개잡 정도 확정된다거 보십됩니다
  • 유럽애들도 워킹을 많이뛰어서 아시아인으로서 그틈을 뚫는게 쉬운일만은아닙니다...사실.회화능력의 척도를 가늠하긴 뭐하지만 대게 현지에서 외국인오너잡을 구하는 분들은 최소 토익800이상에 오픽im3나 ih 정도 되시는거같아요
  • 그리고 개인가게가 아닌 프렌차이즈. 스타벅스. 자라. 팀홀튼 같은 곳은 더 까다로울수밖에요. 우리나라도그렇지만 해당 업체나 관련 경력이없으면 어렵습니다. 진정 워킹을 가셔야한다면 그리거 시티잡을 원한다면 영어공부는 필수거 아르바이트 이력을 만드는것도 중요합니다. 구라를 치더라도 특정직업의경우 인터뷰시 다들통납니다
  • 저.. 캐나다 워홀 경험자인데요..영어 못하시면...경험으로 짧게 다녀오시든지...거기서 영어 배워 오실 생각이면 접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갠적으로 영어공부 한 번도 손 놓은 적 없고 공인성적도 꽤 높은 편이었는데 그래도 가면 후달립니다. 월마트에서 일했는데 ...우리나라 알바하는 거 생각하심 안 되요. 언어가 안 되는 거 자체가 큰 핸디캡인데...누가 불쌍하다고 계속 일하게 해줄까요? 언어 배워 올거라 일년 버티고 오는 사람들...경력에도 큰 오점입니다. 이력서 쓸때 영어 못하심 안 쓰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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