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보면
임시완,서강준,박해진,정용화,로이킴,등등
다양하게 올라오던데 그런분들은 실제로 연예인급으로 후광이 비치는듯이 잘 생긴걸까요 아니면 작성자들의 외로움에서 기인한 콩깍지일까요
전 아직 학교에서 저정도급 인물을 본적이 없어서 문득 궁금해지네요~~
문득하니 로이킴 신곡 문득이 문득 떠오르네요~ 들으러 가야겠네여~~~(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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