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구를 너무 많이 뀌어서 고민인데요
진짜 너무 많이 뀌어서 어제 자면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몇번 뀌는지 세보자 하고 잠들었거든요
진심으로 알람듣고 깬 상태로 누워서 두번뀌고 세수하고 머리감으면서 네번, 머리말리면서 세번까지 세다가 까먹었어요..
원래 방구가 많이 나와서 그렇게 큰 고민은 아니었는데 최근 들어서 냄새까지 고약해져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방학동안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1인실독서실이라 그냥 필요할때 맘껏 배출했었거든요 물론 무음으로요..
냄새도 안나서 실컷 뀌어댔는데 이번달부터인지 썩은내가 나서 나가서 뀌고 들어올려니 진짜 십분도 안되서 들락날락거리는거라 같은방 분들한테도 실례고 그렇다고 그냥 앉아서 뀌자니 양심을 저버리는 것 같네요..
지금 글쓰면서도 세번이나 뀌었는데 병원이라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원래 무취였는데 왜 갑자기 냄새가 코를 찌르는지 궁금해요..식단은 비슷한데 설마 날 더워졌다고 그런건 아닐테고...
방구 많이 뀌다 고치신 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많이 뀌어서 어제 자면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몇번 뀌는지 세보자 하고 잠들었거든요
진심으로 알람듣고 깬 상태로 누워서 두번뀌고 세수하고 머리감으면서 네번, 머리말리면서 세번까지 세다가 까먹었어요..
원래 방구가 많이 나와서 그렇게 큰 고민은 아니었는데 최근 들어서 냄새까지 고약해져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방학동안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1인실독서실이라 그냥 필요할때 맘껏 배출했었거든요 물론 무음으로요..
냄새도 안나서 실컷 뀌어댔는데 이번달부터인지 썩은내가 나서 나가서 뀌고 들어올려니 진짜 십분도 안되서 들락날락거리는거라 같은방 분들한테도 실례고 그렇다고 그냥 앉아서 뀌자니 양심을 저버리는 것 같네요..
지금 글쓰면서도 세번이나 뀌었는데 병원이라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원래 무취였는데 왜 갑자기 냄새가 코를 찌르는지 궁금해요..식단은 비슷한데 설마 날 더워졌다고 그런건 아닐테고...
방구 많이 뀌다 고치신 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ㅠ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