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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04.11 22:45조회 수 3136댓글 15
조용하시고 혼강하기도 하고, 약간 아싸 느낌이 나는데
틈날때면 그 여자분 생각 나네요.
다가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도 아싸에다가 혼강이거든요. 용기를 어떤식으로 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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