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까탈스런입맛

밝은 참꽃마리2017.07.18 02:47조회 수 1447추천 수 2댓글 43

    • 글자 크기
가끔여행가면 입맛때문에 친구들과다툴때가많아요

저는 정말 로컬푸드좋아하거든요...

자라, 뱀, 전갈도먹어봤고 돼지뇌튀김 고수 팔각 (모든향신료다좋아함) 두리안도 향좋던데요...왜안좋다고하는지 이해불가 (취두부 냄새구린건 ㅇㅈ 근데맛남 ㅎ중국대만가면 폭풍흡입)

한국인들이향에 민감해서 그런지 익숙한게 좋아서그런지는모르겠지만 향나는걸엄청극혐하시더라구요.... 향신료는 깻잎,후추 고춧가루만먹는친구도있었구...매운거못먹어서 김치도못먹는친구들은 수두룩...저는 이렇게처음맡는 향도 모두호감이였거든요....

예전에 우즈벡갔을때 주인장이 현지인도 잘 못먹는다고 극구반대하는 이상한 오이요거트스프시켰는데 빵에적셔서 맛나게 흡입하고 왓습니다 ㅎㅎ

제가특이한건가요???

해외가는 이유가 당연히 먹으러 가는 건데....
어색한 음식일수록 부딫혀보는게 참된 여행 아닐까요??

우리입맛에 익숙한 음식은 한국에서도얼마든지먹을수있잖아요...

보자마자 못먹겟다하는사람부터 한입먹자마자뱉어버리는...사람까지...

한달도아니구 길어야 몇주,몇일되지도 않는 여행중
심지어 맥도날드가서 빅맥먹는 사람 컵라면먹는사람...한인식당가서 꽁치찌개먹는사람까지...

제 입장에서는 정말이해안되요 ㅠㅠ

그럴꺼면 왜 외국왓는지....ㅠㅠㅠㅠ

여행은 역시 마음이맞는거보다는 입맛이맞아야하는것같아요
    • 글자 크기
한국사셤보려는데 (by 꾸준한 각시붓꽃) 한국사따려고 하는데, 준비기간 어느정도 잡고 교재는 어떤거 쓸까요? (by 진실한 굴피나무)

댓글 달기

  • 어느정도 공감합니다ㅎ
    근데 저는 취두부는 불호였네요ㅋ
  • 그 나라에 갔다 해서 굳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죠
    여행의 목적은, 문화 체험 뿐만이 아니라 누군가는 휴식을,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등 다양할 수 있는데, 로컬 푸드를 즐겨야 하는 건 맞다 틀리다 혹은 그래여 하는 것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라 봅니다

    본인은 본인 방식으로 즐기면 됐죠. 타인도 그 방식대로 갈 이유는 없습니다.
  • @멋쟁이 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0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글쓴이
    그렇게 안친한 친구들이랑 여행을왜가요 ㅋㅋ 친구들이 그냥 님 호구취급하는거같은데.. 베프면 여기서 이런고민안하고 직접말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
  • @한가한 쉽싸리
    글쓴이글쓴이
    2017.7.18 12:48
    그새끼들이낀겁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7.7.18 12:48
    여행전에는 뭐든잘먹는다고 소리쳐놓고는...갈 식당이랑 다정해놓느니까 음식안맞는다고...
  • 사람마다 다른데 그게 왜 한국사람들의 특징으로 귀결되는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네요.
    여행가면 고되고 힘든데 먹는거 만큼은 편하게 먹고 싶은 사람들도 있는건데 자기기준에 안 맞다고 이상한 사람취급하는거 보니 마음 100%맞는 사람들이랑만 여행가셔야겠습니다. 아니면 혼자 가시던가
  • @멋진 빗살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1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탄탄면이나 칠리나 쌀국수같은거면 몰라도 두리안이나 취두부, 뇌튀김이나 뱀 같은거 들고와서 현지 와서 이런거도 먹어봐야되지않겠느냐고 화내면 진짜 난처해질거같아요. 글쓴이님이 난 이런거도 다 먹는다! 하고 들고온 예시들 솔직히 현지인들도 꺼리는 사람 많은 것들인데..
  • @민망한 함박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1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김치 매워서 향이 안 맞아서 못 드시는 분들 있어요.

    예전에 우즈벡갔을때 주인장이 현지인도 잘 못먹는다고 극구반대하는 이상한 오이요거트스프시켰는데 빵에적셔서 맛나게 흡입하고 왓습니다 ㅎㅎ

    글쓴이님이 직접 쓰신 사례처럼 현지인들도 어려운 음식도 있는데요 뭘. 글쓴이님만 맛있게 드시는거 자체는 이상한게 아닌데 남보고 글쓴이님의 여행철학을 강요하시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점잖은 섬잣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1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글쓴이님이 먹는 음식을 혐오하고, 식습관?을 혐오하는거(사람이 그런걸 어떻게 먹어?, 그런걸 먹는 사람이 있어? 와 같은..)면 잘못된게 맞아요.
    그런데 음식취향이 다른거면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넌 왜 이거 안먹냐고 핀잔주는거랑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 안 부어먹는 사람한테 이건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며 들이붓는거랑 다른게 뭔가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데 어느 하나의 잣대만 들이밀면서 이게 옳다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녹색 싫어하는 사람한테 굳이 녹색옷 입으라고 강요하는 사람 없듯이 음식도 똑같다고 봅니다.
  • @우아한 황기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2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제가 보기엔 님은 비행기에 김치 싣고가서 주위 여행객한테도 한국인은 밖에 나가서도 김치 먹어야한다며 안먹으면 이상한 취급하는 여행객의 대척점에 서있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남일에 왈가왈부하지마세요. 참고로 저도 외국 나가면 현지음식 즐기는 편입니다만 남이 싫으면 싫은겁니다.
  • @근육질 회양목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2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음식부심
  • 살다살다 먹부심 ㅋㅋ
  • 그건 님이구요 왜 먹기 싫은걸 안먹는데 이상하다 하는지 외국에서 경치 어트렉션 맛있는 음식만 먹어도 충분하지
  • @도도한 상추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2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예 맞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두유노 김치하면서 김치도 먹여야 하고 한국사람들도 잘 안먹는 홍어하고 닭회도 먹여야 하지요
  • @부자 단풍마
    글쓴이글쓴이
    2017.7.18 08:52
    네네 그렇긴한데
    저도 저의 식습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여행왔으면 최소한 한끼쯤은 제가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잇지 않나요?
    다 지들 맘대로할거면 저를 왜 끼워서와요
    계획도 제가 다짯는데말이죠 ㅎㅎ
    4명이서 여행 가면 다수가 그런 사람들이라...
    제가 맨날 양보해야한다는게...
    만약에
    3명친구가 현지음식잘먹고 나는 못먹는다
    그래서 여행내내 현지음식만먹었다
    이런경우랑같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글쓴이
    아따 그러니깐 4명이 여행가면 나가 이 무리 왕고니께 내 말에 다 따라야 하는지라
    우리들의 민주주의는 내 의견 밖에 없당께
    나 하나가 맞추는 거보다 너것들이 맞추는게 편하당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마! 내가 듣고 싶은 답변만 해라!
  • @무거운 송악
    글쓴이글쓴이
    2017.7.18 10:12
    알아서생각하세요~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거운 송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ㅈㅅ병자같다
  • @한가한 쉽싸리
    글쓴이글쓴이
    2017.7.18 12:46
    응 니가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능답변ㅋㅋㅋㅋㅋ의견 물으러 글쓴거 아닌가요? 복붙할거면 왜 글쓰는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두리안 극혐~
    맥도날드가서 한국인들 봄~ 물론 나도^^
    음식이 안 맞으면 길거리 로컬푸드를 공략하는 것도 괜찮을듯~~
  • 아 이런 분들이 외국인한테 개고기 먹이고 반숙 달걀 들어간 비빔밥 먹이고 다른 사람 국에다가 깍두기 국물 부어버리는 사람이군요
  • @신선한 기장
    글쓴이글쓴이
    2017.7.18 10:46
    무슨개소린가요? 제 답글안보셨나요?
  • @신선한 기장
    쓰까국에 왔으면 쓰까먹어야지 안 쓰까묵는 사람들은 나쁨놈이여라
  • 그래서 여행은 진짜 마음 잘맞는 친구 아닌 이상, 혼자가는 게 맘편해요.
    같이가면 무적권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한두개는 양보하게 돼있음.
    일정도 님이 다 짰다면 편하게 가는 동행자들이 하고싶은 거 조금은 님한테 양보하는 게 맞지만 그래도 그거 안한다고 생색내기도 쪼잔해보이죠 ㅋㅋㅋ

    그렇게 취향이 확고하고 하고싶은 거 정해져 있는데 사전에 조율 안해보셨나요??

    다음엔 그냥 혼자 가심이...
  • @재수없는 모감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7.18 10:46
    네 담부턴혼자가든지 입맞는사람끼리갈라구요
  • @글쓴이
    댓글이 좀 과격하네요;
    이정도 반응 나올 고민은 아닌데..
    충분히 누구나 해볼법한 고민인 거 같은데;
  • 미각이 좀 둔하신듯. 솔까 미각 예민하면 그런것들 쉽게먹기가힘듦. 참고로 미각 둔하면 지능이 낮대요 ㅋㅋ
  • @한가한 쉽싸리
    글쓴이글쓴이
    2017.7.18 12:46
    돌려까기오지시네여ㅎㅎ 빙쌍이신지...
    전 그 향신료의 향들을 즐깁니다
    향수도 좋아하는 향이 다르듯이...ㅎㅎ
  • @한가한 쉽싸리
    근데 일리있는말임 제 주위에 공부 열심히하고도 등급못따서 전문대간애들보면 미각진짜 둔함. 예를들면 신선한고기랑 누린내나는고기랑 구분도못하고 맛잇다고잘먹음
  • 혼자가면되는거 아닌가요
  • @느린 닭의장풀
    글쓴이글쓴이
    2017.7.18 12:58
    그럴걸그랬네요...후회도요
  • 이거 병신인가 ㅋㅋㅋㅋㅋ
  • 두리안 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9901 한국사에서 여자가 정치를 해서 나라가 잘된적이 있나요?17 처절한 박달나무 2018.09.28
159900 한국사시험준비해보려고하는데요17 싸늘한 갓 2015.04.26
159899 한국사시험..헐..13 발랄한 파인애플민트 2013.10.26
159898 한국사시험!!33 유능한 굴참나무 2013.09.29
159897 한국사시험 준비 해보신 분들13 고상한 마름 2013.12.25
159896 한국사시험 2주만에 따보신분 있나요22 섹시한 가래나무 2016.08.02
159895 한국사시험 1급28 침착한 무스카리 2018.07.11
159894 한국사시험14 답답한 댓잎현호색 2016.07.15
159893 한국사셤보려는데18 꾸준한 각시붓꽃 2014.06.22
한국사람들 까탈스런입맛43 밝은 참꽃마리 2017.07.18
159891 한국사따려고 하는데, 준비기간 어느정도 잡고 교재는 어떤거 쓸까요?10 진실한 굴피나무 2014.07.07
159890 한국사답지2 잘생긴 박주가리 2015.08.09
159889 한국사능력시험에 궁금한게 있습니다!!도와주세요!5 현명한 둥굴레 2013.08.14
159888 한국사능력시험과 임용 비교?45 처절한 도라지 2014.06.25
159887 한국사능력시험3급 준비할껀데 도움좀 주세요.9 기쁜 벌개미취 2013.04.06
159886 한국사능력시험23 청렴한 목련 2014.07.12
159885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관해 질문8 잘생긴 족제비싸리 2014.01.25
159884 한국사능력검정시험ㅜ9 날렵한 홍초 2018.05.23
159883 한국사능력검정시험???8 한심한 먹넌출 2013.05.11
159882 한국사능력검정시험!12 쌀쌀한 줄민둥뫼제비꽃 2019.03.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