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읽씹

사랑스러운 다정큼나무2017.07.19 23:37조회 수 1875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먼저 선톡와서 잘 연락하고 설레는 말도 하다가 점점 연락 텀이 길어지다가 읽씹당했네요...
일주일이 지난지금 선톡해도 변하는건 없겠죠?
그냥 맘 접어야겠죠?
맘이 안접어져요... ㅠㅠ
    • 글자 크기
. (by 황송한 참취) 마이러버 프사 (by 끌려다니는 자귀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363 25살 모솔남입니다.3 어두운 목화 2017.11.10
39362 .31 황송한 참취 2017.10.20
카톡 읽씹5 사랑스러운 다정큼나무 2017.07.19
39360 마이러버 프사8 끌려다니는 자귀나무 2017.05.29
39359 남녀분란 글 제발 좀 자제합시다38 의젓한 쑥 2017.03.19
39358 어...남자친구가 제 생일을14 해맑은 우단동자꽃 2016.03.07
39357 게임하는 남자는 어때요?29 훈훈한 사랑초 2015.09.03
39356 털 많은 남자가 반바지 입는거...29 귀여운 왕원추리 2015.07.09
39355 여자 헤어스타일12 훈훈한 달리아 2014.06.17
39354 여자분들은 앵간하면 애인 있는 여자 비율이 월등히 높으니10 무좀걸린 미국미역취 2014.06.11
39353 딱 자르는게 차라리 나은 거 같아요4 초연한 만삼 2014.04.24
39352 남친있을까?9 태연한 쑥 2014.04.03
39351 아....8 털많은 강활 2013.06.26
39350 돈없으면 연애 못하겠죠?13 참혹한 참깨 2013.06.10
39349 그래도 고백은..11 착잡한 지칭개 2013.05.09
39348 이상형으로 마음이 따듯한 남자. 를 말하면 가식이라지만ㅋㅋ20 머리나쁜 돌마타리 2013.03.25
39347 오늘 왜 안오셨나요6 깜찍한 더덕 2019.06.11
39346 .25 상냥한 논냉이 2017.08.24
39345 남자분들질문요10 냉정한 우산이끼 2017.01.14
39344 연애곶아 상담좀 ㅜㅜ9 때리고싶은 수선화 2016.12.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