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여 여친한테 목매는거같아서
제가 집착하는거같아요
너무 부정적인생각만 하게되는건지 ㅠㅠㅠ
11시에 밥먹고 2시간넘도록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솔직히 쉬는시간잇지않나여
그사이에 아무리 인강을 보더라도 연락한번 안한다는건 어떻게 이해를햇고
저도 밥먹고 나가는길에 공부하느라 점심먹엇나 궁금해서 전화를했습니다
공부한다고 전화거절하구 카톡으로 말하더라구요 여기까지도 그럴수있죠 구석자리라 나가기 힘들다는거라니깐 이해햇습니다
그러고 한시간정도 지나서 여친 2시수업잇어서 그 수업듣기5분전까지 (제가 다시먼저연락한시점) 아무연락없어서 제가 화를 내며 말햇어요. 그전에 응이라고 끝낸 점심시점카톡1 도 안지워져잇긴해서 바쁜거 이해하지만 왠지 모르게 저만 이렇게 목매고 기다리는 건가 ㅡ 내한테 배려라고는 없는거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 ㅡㅡ
제가 집착하는거같아요
너무 부정적인생각만 하게되는건지 ㅠㅠㅠ
11시에 밥먹고 2시간넘도록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솔직히 쉬는시간잇지않나여
그사이에 아무리 인강을 보더라도 연락한번 안한다는건 어떻게 이해를햇고
저도 밥먹고 나가는길에 공부하느라 점심먹엇나 궁금해서 전화를했습니다
공부한다고 전화거절하구 카톡으로 말하더라구요 여기까지도 그럴수있죠 구석자리라 나가기 힘들다는거라니깐 이해햇습니다
그러고 한시간정도 지나서 여친 2시수업잇어서 그 수업듣기5분전까지 (제가 다시먼저연락한시점) 아무연락없어서 제가 화를 내며 말햇어요. 그전에 응이라고 끝낸 점심시점카톡1 도 안지워져잇긴해서 바쁜거 이해하지만 왠지 모르게 저만 이렇게 목매고 기다리는 건가 ㅡ 내한테 배려라고는 없는거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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